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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유럽음악기행,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아이리쉬음악 아이리시 음악, 가족에서 태어나다 아일랜드에서는 저녁 무렵, 펍(Pub: 음료와 음식도 파는 대중적인 술집)에 들러 맥주 한 잔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다. 아일랜드를 알고 싶다면 펍에 가라는 말도 있다. 펍의 고장답게 아일랜드에는 50년 이상 된 펍이 즐비하고 심지어 700년 이상 된 곳까지 존재한다. 펍이 아일랜드의 문화가 된 건, 비와 바람이 잦은 날씨와 더불어 오랜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 따른 공동체 문화가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인끼리의 모임이 펍에서 이뤄졌고, 그곳에서 자연스레 아이리시 음악이 발전해왔다. 어릴 때부터 가족 안에서 음악을 배운 아일랜드 사람들은 자연스레 펍에서 연주를 가지고,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자리에 끼어들며 환상적인 화음을 만들어낸다. 유독 아일랜드에 버스커(거리의 가수)가 많은 것 역시 어릴 적부터 음악과 가까이 지내온 아일랜드의 문화 때문이다. 어머니의 품에서 배웠던 노래는 아일랜드의 거리에 흐르며 독특한 아이리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 3718
    • 2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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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유럽음악기행, 인생의 시가 된 노래 샹송 인생을 말하다, 샹송 ‘사랑의 찬가’, ‘고엽’ 등 7080세대들에게도 친숙했던 샹송. 국내 팬들에게는 지나간 추억의 음악이지만, 파리에서는 여전히 샹송의 선율이 흐른다. 매주 일요일 파리 시내 한복판에서는 거리 샹송공연이 펼쳐진다. 악사의 연주에 맞춰 거리에 모인 누구나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고, 반주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한다. 파리 몽마르트르에 위치한 최장수 샹송 카페 라팽 아질에선 1세기 전 모습 그대로 손님과 가수가 합창을 하듯 샹송을 부른다. 에디트 피아프 모창 가수로 유명한 74세의 마뉴엘라는 샹송 지킴이로 프랑스 문화부 장관상까지 받았다. 프랑스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샹송에는 시가 있고, 인생이 있다고.’ 천년의 시간이 지나도록 여전히 파리 사람들과 함께 숨 쉬는 샹송의 숨은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 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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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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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유럽음악기행, 그리스 음악의 심장 부주키 그리스 음악의 심장, 부주키 그리스의 크레타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 두 주인공이 지중해를 마주하고 춤을 추는 장면은 영화사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이때 흘렀던 음악 ‘조르바 댄스’ 또한 불멸의 영화음악이 되었는데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 놓인 듯 심금을 울리는 독특한 선율은 그리스의 전통악기, 부주키에서 비롯됐다. 부주키는 그리스음악의 심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리스 음악 전반에 사용된다. 그리스음악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젋은 우체부의 죽음>, <하얀 손수건>에서도 어김없이 부주키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의 뮤즈라 불리는 사비나 야나투와 그리스 전통음악의 거장 마르코스 밤바카리스의 아들을 만나 부주키의 신비한 매력을 살펴보았다.
    • 3895
    • 3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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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유럽음악기행, 마지막 낭만 칸초네 이태리 칸초네
    • 3502
    • 1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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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유럽음악기행, 슬픔의 승화 플라멩코 스페인 플라멩코
    • 3262
    • 4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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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유럽음악기행, 항구 뒷골목의 노래 파두 포르투갈 파두 항구 뒷골목의 노래, 파두 이베리아 반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나라 포르투갈. 이곳의 작은 항구도시 리스본에는 전 세계인의 감성을 사로잡은 애달픈 운명의 노래가 흐르고 있다. 평생 바다를 떠돌다 가난한 일생을 마친 뱃사람들과 그들을 떠나보낸 뒷골목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노래, 파두가 바로 그것이다. 바다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온 리스본 사람들의 굴곡진 삶과 진한 그리움이 담겨 있는 노래 파두! 그 절절하고 애달픈 운명의 노래를 찾아 포르투갈로 떠나본다. 소음조차 애절한 선율이 되어 흐르는 곳, 알파마거리 집에 하얀 빨래가 널려 있으면 남편을 기다린다는 의미이고, 알록달록한 빨래를 널어놓으면 남편이 죽은 줄 알고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 알파마 거리. 리스본의 가장 오래된 모습과 서민적인 모습을 간직한 이곳이 바로 파두가 시작된 곳이다. 노란 트램이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실어 나르고, 사람들의 소박하고 여유로운 잡담은 노래가 되어 골목을 타고 흘러간다. 낡은 벽면을 장식한 당대 최고의 파두 가수들이 낯선 이방인을 환영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애절한 파두로 말을 건네는 곳 알파마 거리. 거리의 소음조차 애절한 선율이 되어 흐르는 항구의 뒷골목, 서민들의 삶 가운데 자리한 파두의 애절한 가락을 들어보자. 파두의 전설,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1999년 10월, 포르투갈은 한 파두 가수의 죽음에 3일 간의 애도 기간을 갖는다. 온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파두 가수는 바로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검은 드레스를 입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노래하던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항구 뒷골목에서 불리던 파두를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전설적인 가수인데... 아말리아 호드리게스가 살았던 마을에는 여전히 그녀를 추억하며 노래를 부른다.
    • 4191
    • 2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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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중남미 음악기행,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의 이름 그 자체,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하면 떠오는 것이 정열의 탱고라면, 탱고 음악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탱고의 황제 카를로스 가르델이다. 실제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곳곳엔 탱고의 상표처럼 가르델의 모습이 형상화돼 있고, 팬들에 의해 가르델 거리가 만들어져있기도 하다. 평생 가르델의 음악에 빠져 살아온 안나 씨는 가르델에 관한 서적이며 모든 음반을 소장하고 있는 자타 공인 가르델 마니아이다. 멀리 아일랜드에서 온 레베카는 탱고에 빠진 뒤 줄곧 보카 항 부근 탱고 거리에서 탱고 댄서로 활약하고 있다. 항구의 이민자들이 만들어낸 탱고 탱고는 1세기 전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등지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항구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던 그들은 향수에 못 이겨 이민자들끼리 부둥켜안고 춤을 추었고, 그것이 탱고의 시작이 되었다. 그 후 탱고 음악은 멜로디에 이민자들, 즉 하층민들의 애환이 담긴 가사가 얹어지면서 크게 대중화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춤곡, 탱고는 사실 가사가 더해진 탱고 노래로써 더 인기를 끌었다. 영화 '여인의 향기'의 주제곡으로 알려진 '포르 우나 카베사(간발의 차이로)' 역시 그렇게 해서 탄생한 탱고 노래이다. 특히 이 노래는 경마장에서 돈을 날려버린 뒤 사랑하는 여인도 잃게 됐다는 한 남자의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다. 뽀르테뇨가 말하는 ‘인생이여, 고마워요’ 뉴스에서 전해지는 아르헨티나는 경제 곤궁의 대명사이다. 하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어디를 가든 음악이 흐르고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뽀르떼뇨(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람)는 바쁜 일상 대신 거리의 악사가 전하는 선율에 공감하고 함께 멜로디를 흥얼거린다. 그들은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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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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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중남미 음악기행, 아바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으로 기억되는 도시 아바나 쿠바 음악의 대명사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콤파이 세군도와 이브라힘 페레르 등 노장 뮤지션들이 만나 단 6일 만에 녹음을 마치고 불후의 명반을 탄생시켰다. 그들이 녹음하였던 역사적 스튜디오인 에그렘 스튜디오에는 여전히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낡고 허름한 그곳엔 후배 뮤지션들이 음악적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콤파이 세군도는 한때 이발사로 일했다. 그의 자취를 더듬어 찾아간 쿠바의 한 이발소에서 만난 한 청년은 192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를 들려주며 환영인사를 건넸다.   쿠바음악의 전설, 아르세니오와 마리아 테레사를 만나다  쿠바 음악 하면 흔히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사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탄생 역시 이전의 선배 뮤지션들이 만들어둔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쿠바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이 바로 아르세니오 로드리게스와 마리아 테레사 베라이다. 쿠바 음악은 아르세니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는 쿠바의 국민 음악이라 불리는 '손'을 대중화시켰고 나아가 전 세계로 퍼뜨렸다. 아르세니오가 뉴욕으로 떠난 후 홀로 남은 딸은 어느새 팔순의 나이가 되어 아버지의 노래를 열창한다. 쿠바 인이라면 누구나 즐겨 부르는 <베인떼 아뇨스(20년)>는 쿠바 전설의 디바, 마리아 테레사 베라의 곡이다. 그녀의 고향 과나하이에서 만난 사람들은 여전히 그녀를 추억하며 이 노래를 부른다.  아바나 골목에서 만난 살사 듀오  음악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춤을 춘다는 쿠바 사람들. 그들은 매일 크고 작은 파티를 열어 춤과 음악을 즐긴다. 아바나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라이딘과 호안은 골목을 무대 삼아 현란한 살사 댄스를 선보였다. 전문 댄서는 아니지만 나고 자라며 배운 살사의 리듬이 그들을 자연스레 춤꾼으로 만들었다.
    • 3355
    • 7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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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중남미 음악기행, 멕시코시티 쿠바 아바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멕시코인과 일생을 함께 하는, 마리아치  마리아치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멕시코의 대표 문화이다. 가리발디 광장을 비롯해 거리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마리아치는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서서 멕시코인들의 일생과 함께 하는 존재이다. 마리아치는 아이의 생일잔치를 축하해주기도 하고, 장례식장에서 떠나간 이를 위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가수 조영남이 번안해 불렀던 그 노래, <제비(La Golondrina)>는 마리아치가 장례식에서 부르는 노래이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의 그 노래, 살아있는 전설을 만나다   우리나라 최초의 남성 사중창단으로 알려진 블루벨즈가 불러 유행했던 그 곡,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이 노래는 멕시코의 트리오 밴드 ‘로스 트레스 디아멘떼스’가 부른 <루나 예나(보름달)>을 번안한 곡이었다. 디아멘떼스의 유일한 생존 멤버인 사울로 씨를 어렵게 만나 <루나 예나>의 감미로운 라이브와 함께 멕시코 트리오 시대에 대한 옛이야기를 들어본다.  멕시코 전설의 가수들이 남긴 사랑의 세레나데   흔히 멕시코인들은 성격 급하고 다혈질에 신 나는 노래만 부를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멕시코에는 유독 사랑을 노래하는 연가가 많다. 전 세계 수많은 가수가 불렀던 <베사메무쵸(키스해 주세요)>와 <쿠쿠루쿠쿠 팔로마(비둘기)>가 대표적인 연가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프리다'에 삽입된 <요로나(우는 여자)> 역시 빠질 수 없는 연가이다. 이 노래를 불렀던 차벨라 바르가스가 마지막으로 앨범을 녹음했던 스튜디오와 생전의 집을 찾아가 그녀가 울음을 토해내듯 불렀던 음악을 다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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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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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우간다 르웬조리트레일 빙하 르웬조리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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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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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미국 서부 트레일 - 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니언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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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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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자연의 색 서호주 서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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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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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자연의 색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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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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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중국 비경 서하객유람기 황산 황산 시(詩) 2만 수의 배경이 된 곳, 황산(黃山) “五岳歸來不看山(오악귀래 불간산) 오악에 다녀오면 다른 산들이 보이지 않고, 黃山歸來 不看岳(황산귀래 불간악) 황산에 다녀오면 오악이 보이지 않는다.” - 서하객(徐霞客) 서하객(徐霞客)이 중국의 오악(五岳) 이상의 명산(明山)이라 극찬한 곳, 바로 황산(黃山)이다.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10대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3관왕을 차지하였다. 황산(黃山)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황산사절(黃山四絶)! 산 언저리에 퍼져 있는 구름바다(雲海, 운해)와 그 위로 모습을 드러낸 기송(奇松)과 기암괴석(奇巖怪石), 그리고 큰 산이 가져다주는 온천(溫泉)까지! “화가는 붓을, 시인은 펜을 들게 만든다.”는 천하의 절경을 가진 황산(黃山). 그곳으로 함께 찾아가본다. 산을 이룬 아홉 마리의 용, 구룡폭포(九龍瀑布) 황산의 한 면을 따라 시원하게 바닥으로 내리꽂히는 물줄기가 있으니, 바로 구룡폭포(九龍瀑布)이다. 중국의 7대 폭포 중 하나에 속하며 아홉 개의 폭포가 연이어 떨어지고, 총 길이는 600m에 달한다. 하나의 폭포는 높이가 작게는 수십 미터에서 길게는 200m에 이른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자연유산에도 등재되었다. 아홉 마리의 용이 내려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을 품은 구룡폭포(九龍瀑布)로 함께 떠나본다. 서쪽의 구름바다, 서해대협곡(西海大峽谷) 황산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네팔 안나푸르나와 함께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서해대협곡! 절벽 끄트머리에 달라붙은 계단을 따라 오르고 내려야 하는 서해대협곡 등산로에서 잠시 고개만 바깥으로 내밀면 수 백 미터의 낭떠러지가 펼쳐져 심장이 오그라든다. 2명도 간신히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돌계단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대협곡의 깊은 곳에 도착해 있다. 위험천만, 그리고 아찔한 이 풍경을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덩샤오핑(鄧小平, 등소평)의 지시로 무려 12년간의 설계 기간과 9년 동안의 공사 기간을 거쳐 사람들이 직접 계단을 설치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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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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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삼국지 북벌 삼국지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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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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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삼국지 이릉대전 삼국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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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삼국지 삼국정립 삼국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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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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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알프스산맥 프랑스 몽블랑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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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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