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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과 죽음의 갈림길, 새만금 “바다에서 육지를 건져내는”것은 좁은 국토를 늘리기 위한 최고의 방법으로 보였다. 그런 목적에서 시작되었던 단군 이래 최대의 공사, 새만금이 20여 년 만에 다시 뜨겁게 국민들의 관심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전국 환경단체들이 새만금을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 ‘해수 유통’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회생 불가능해 보였던 시화호의 경우, 조력발전 등으로 해수가 다시 유통돼 갯벌이 살아나면서 생태계가 원상태에 가깝게 회복되었다. 과거와 현재의 우리나라 갯벌 간척의 변화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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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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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다녀오겠습니다?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는 격언이 있다. 청년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찾아 떠나라는 의미다. 이 말 속엔 내심 지역사회에 돌아와 기여해달라는 마음도 엿보인다. 그러나 모두 '서울로, 서울로'를 외치다 보니 어느새 텅 비어버린 지방. 지방을 떠난 청년들,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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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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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생, 밀려난 사람들 세계 최대 핵발전소 밀집단지에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이곳은 지난 2017년 국민적 관심지로 떠오른다. 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3개월간의 공론화에 부쳤기 때문이다. 숙의 끝에 시민 참여단이 내린 결론은 '건설 재개'였다. 건설 재개 결정으로부터 2년. 그동안 건설부지에 인접한 서생면의 마을 주민들은 다른 곳으로 이주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해야 했다. 그러나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은 결코 간단치 않은 일. 당장의 생계와 앞으로의 먹고 살 일도 큰 걱정이다. 이젠 동네 어느 곳에서든 원전이 보인다는, 변화하고 사라져가는 서생면의 풍경들. '국책사업' 탓에 기존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 새로운 삶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담담하게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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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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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처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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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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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에서! 살아남자 암환자들은 처음 진단을 받으며 두 가지와 싸운다고 한다. 하나는 ‘암세포’, 다른 하나는 민머리에, 짙은 다크서클을 연상시키는 ‘암환자에 대한 편견’이다. 최근 암환자는 우울하고 불쌍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젊은 투병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민머리를 당당히 공개하고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암환자는 무조건 위로해야 하는 존재’ 라는 사회적 인식을 깨고 있다.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 그들은 다시 어떤 꿈을 꾸는지, 그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EBS <다큐시선> 에서는 인생을 설계하고 꾸려나가야 할 시기에 있는 20-30대 암 경험자들의 고민과 바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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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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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시대, 부모부양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늙은 부모 봉양, 이제 옛말일까? 최근 한 사회조사에서는 10명 중 3명만이 부양의무가 가족에게 있다고 답했다. 서로에게 부양을 미루는 형제는 물론, 자식 눈치 보며 자립하려는 노부모까지! 속앓이 갈등만 깊어지고 있는데...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다큐시선>에서는 부모부양 사례를 통해 노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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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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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곤의 그림자 25만 원의 우윳값 미납 고지서를 남긴 채 가족을 살해하고 아파트 고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대전 일가족 사건이 있었다. 그밖에도 서울 관악구에서 탈북 모자가 아사한 사건, 강서구에서 노모와 중증장애 형을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세 모자 사건 등 빈곤 때문에 목숨을 달리 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기초생계보장 등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있는데도 가난 때문에 목숨을 끊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과연 우리 사회는 복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다큐 시선>에서는 빈곤으로 삶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례자들을 통해 복지 시스템, 빈곤의 문제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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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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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채의 종말 "현대차, SK 등 대기업들이 경력 중심, 직무 중심 채용을 표방하며 신입사원 공채를 폐지하고 있다. 고도 성장기의 유산인 공채 제도, 그에 대한 개혁이 호출되는 시대다. 하지만 공채 폐지를 목도하는 청년 세대는 가뜩이나 좁은 취업문이 더더욱 좁아진다는 당혹감을 먼저 느낀다. 여전히 교육 제도와 노동 시장은 공채 시스템에 맞춰져 있다. 경력 및 직무 경험을 쌓을 기회도 아직은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이미 다가온 공채의 종말이라는 사회적 흐름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시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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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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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몰랐던 환경수업 이야기 지금까지 배웠던 환경교육은 쓰레기 버리지 않기, 물 아껴쓰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 단순한 환경오염의 예방과 해결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이들이 배우는 환경교육은 다르다. 사회, 과학, 문화 등 통합적 관점으로 환경을 바라본다. 우리가 살아나가야 할 미래사회에서 환경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를 배워가는 것이다. ‘꿈꾸는 환경학교’를 통해 점차 그 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현장을 살펴보며 그 동안 환경교육의 인식의 미흡함을 돌아보고, 실제 학교에서 하고 있는 변화된 교육을 살펴보고자 한다.
    • 1432
    • 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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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많던 야구선수는 어디로 갔을까? 해마다 1000명이 넘는 학생야구선수가 쏟아진다. 그 중 프로의 문턱을 넘는 학생야구선수는 100명. 그 중에서조차 살아남는 수는 고작 10명 내외. 성공한 야구선수들에 가려진, 사라진 학생야구선수를 찾아본다. 그리고 이들의 이른 은퇴 이후 삶을 담아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기록하고 사회는 어떻게 이들을 보듬어야 하는지 모색해본다.
    • 5074
    • 3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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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들의 운동장 한국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제대로 접하지 못한다. 큰 운동장은 언제나 남학생들의 차지였기에 그곳을 시원하게 달려본 기억이 없다. 미취학 시기부터 부모, 지인, 교사로부터 요구받은 ‘성별에 따른 역할분담’이 오랫동안 여성의 의식과 행동을 지배했다. 그런 환경에서 육아를 끝낸 후, 자아실현의 한 방법으로 스포츠에 빠진 이들이 있다. 이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행위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은 운동장에서 어떤 성적 차별을 받아왔는지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 역할과 성 차별의 무게를 가늠해보고자 한다.
    • 1877
    • 5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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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가 임산부를 아느냐 한 해 태어나는 아기 32만 6천 9백명. 평범한 여성에서 하루 아침에 임산부로 살아야 하는 여성은 그보다 더 적다. 우리는 임산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누구나 하기 때문에 그저 겪어야 하는 일로 치부됐던 임신. 그러나 임신과 동시에 여성은 ‘호르몬 폭등’과 급격한 신체 변화, 태아에 대한 불안감 등을 겪으며 40주를 묵묵히 견뎌야 한다. ‘남들 다 하기 때문에’ 아무도 잘 알려주지 않았던 진짜 임신에 대한 이야기. 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본다.
    • 9907
    • 5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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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여덟, 세상 밖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은 전체 2,606명이다. 그들이 세상에 나와 의지할 수 있는 공식적인 국가 지원금은 500만 원에 불과하다. 집을 구할 보증금으로도, 1년 치 생활비로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대학 진학도 취업도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마땅히 기댈 곳도 없는 이들은 어떻게 삶을 꾸려가고 있을까? EBS 다큐 시선 <열여덟, 세상 밖으로>에서는 이들의 힘든 상황과 그런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들의 삶을 지켜내려는 의지, 그들을 위해서 어떤 지원들이 필요한지 알아보고자 한다.
    •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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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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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보이지 않는 울타리, 시골 텃세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농촌으로 향하는 사람들, 귀농귀어귀촌 인구수가 50만 명에 돌파했다. 그런데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역귀농자들도 늘고 있다? 귀농 갈등의 요인으로 꼽히는 건 바로 원주민들의 텃세! 귀농인과 원주민간의 갈등으로 극단적인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환상만으로는 농촌에 안착할 수 없었다던 귀농 갈등! 사례자들을 통해 귀농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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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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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극한직업 집배원 지난달 19일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강길식(49) 집배원이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뇌출혈로, 과로사 가능성이 크다. 올해에만 9번째. 집배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한 상황. 이에 우정노조는 61년 만에 인력충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결의한다. 돌입하기 바로 전날, 우정본부와의 극적 타결로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합의안에는 우정노조가 원했던 토요근무 폐지와 인력충원 사항은 없었다. 집배원의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계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주 6일을 근무하고 있는 집배원들의 현실. <다큐 시선>에서는 집배원들의 업무 환경을 낱낱이 살펴보며 이들이 처한 근무환경과 개선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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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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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택시 기사님, 어디로 가시나요? 한국의 택시는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다. 그러나 택시 업계 내부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택시 기사들은 생존의 끝자락에 서있다. 최근 등장한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와의 마찰은 택시 기사들을 코너로 몰아넣고 있다. 우리와 삶을 공유해온 평범한 소시민이자 이웃인 택시 기사들이 혁신의 이름으로 밀려나고 있다. 그 다음 사람은 어쩌면 우리들이지 않을까. <다큐 시선>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민생 택시로 불리는 택시의 역사를 기사들의 삶을 통해서 담아낸다. 또한 혁신이라는 이름 앞에서 유효기간이 다했다고 평가되는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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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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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우리는 산재 피해 가족 ‘다시는’입니다 ‘다시는', 이 단어는 산업재해 피해자 가족들이 모여 나누는 대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다. "다시는 내 아들·딸과 같은 죽음이 없기를" 이들은 매번 이렇게 외친다. 자식의 억울한 죽음 이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뭉친 사람들. <다큐시선>에서는?산재피해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노동 환경과 산업재해 제도의 문제점을 알아보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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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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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당신의 고향이 사라진다 ‘지방소멸’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우리의 고향이며 누군가의 삶의 터전인 지방이 사라질 것이란 얘기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13년 75개(32.9%)에서 18년 89개(39%)로 증가하였다. 도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와 닿지 않는 ‘지방소멸’, 하지만 이 문제가 과연 한 지역만의 문제일까? 소멸위기 지역에 직접 찾아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떻게 이 문제를 대처해야 할지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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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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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종이 통장, 매표소, 영수증... 이런 것들이 멸종의 수순을 밟고 있다. 기술 발전의 밝은 이면 너머에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라는 문제점을 낳았다. 스마트폰으로 빚어진 불공평 문제. 이제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은 개인의 삶과 사회의 적응, 자신감을 좌우하는 데까지 이르고 있다. 세대 격차보다 더 심각한 디지털 격차, 과연 이대로 소외돼도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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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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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1℃의 불평등: 폭염이라는 이름의 재난 해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무렵이면 기후변화 문제가 이슈로 떠오른다. 그런데 더워지는 한반도 속 상승하는 '1℃의 역습'을 온몸으로 받고있는 이들이 있다. 자연 생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업, 어업 종사자들이 그렇다. 막연한 숫자와 상투적인 구호 너머 기후변화의 실상을, 상대적으로 더욱 곤경을 겪고 있는 농어촌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들여다본다.
    •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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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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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추락하는 사람들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가 떨어지는 사람의 숫자는 작년 한해만 해도 약 300명. 목숨을 잃은 후에도 잘못은 그들 자신의 문제로 치부되고 있다. '법보다 무서운게 관행'이라는 말이 만연한 노동환경 속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떤 제도 개선이 필요한지 알아보려고 한다.
    •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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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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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빈곤 비즈니스, 쪽방촌의 비밀 번화한 도심 한복판, 화려한 빌딩숲 뒤편으로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평균 월세 20만 원, 다세대주택을 잘게 쪼개어 만든 1평 남짓의 무수한 쪽방들. 주거 빈민층이 머무는 이곳의 실소유주는 고급아파트에 거주하는 부유층이다? 개발 호재를 노린 부자들의 임대사업 대상이 된 쪽방촌의 운명! 온수와 난방도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몸도 편히 뉘지 못한 채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주거 불안을 겪는 거주민들. 빈곤으로 가장 어두운 곳을 조명해보며 주거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
    • 2517
    • 5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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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대림역 12번 출구 우리나라에 정착한 조선족들의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조선족에 대한 시선들이 곱지 못하다. 국내에 정착한 조선족 70만 시대, 이들 대부분은 대림동에 모여 살며 정착하고 있다. 이제 대림동은 ‘한국의 작은 중국’, ‘한국의 차이나타운’ 으로 부를 정도로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대림동을 매개로 조선족들의 삶, 한국 정착기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조선족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부정적인 시선의 배경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 1937
    • 1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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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디지털 성범죄 당신은 가해자입니까, 피해자입니까 대학가 단톡방 성희롱 사건, 엄마 몰카 사진, 여친 인증 등 디지털 성범죄는 일상 곳곳에 어디에나 존재한다. 디지털 성범죄의 사회 문화적 그리고 구조적인 원인들을 살펴보고, 디지털 성범죄가 근절되기 위해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 2203
    • 4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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