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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강촌기행 (2019년 9월 23일 ~ 9월 27일)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9.21 00:04
조회수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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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EBS1)

아시아 강촌기행 (5부작)



■ 기 획 김경은

■ 방송일시 : 2019년 9월 23() ~ 9월 27일 (금)

■ 연 출 : 김도훈, 송윤근 PD (예홍)

■ 글 구성 : 이효정 작가

■ 큐레이터 : 채희배 / 동양 무술 전문가




아시아 곳곳에 흐르는

강이 만든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동남아시아의 젖줄, 메콩강의 시작인 중국 란창강

대초원을 적시는 몽골 오논강

밀림 사이로 흐르는 필리핀 팜팡가강

 

유유히 흐르며 생명의 터전을 만들고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가 가득한

아시아 강촌기행이 시작된다



방송일시 : 2019년 9월 23() ~ 9월 27(저녁 8시 50, EBS1





1. 메콩강의 시원을 찾아서 - 중국 / 9월 23일 오후 8시 50




  아시아 강의 풍경을 찾아 떠난 강촌기행! 첫 번째 여정은 동남아시아를 흐르는 메콩강의 상류 란창강을 찾아간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찾은 곳은 주강이 흐르는 중국 남부 최대 도시 광저우(广州). 과거 동서양을 잇는 해양 실크로드의 출발점이었던 광저우 인근 무술의 고장 포산이 있다. 동양 무술을 연구하는 여행자가 빼놓지 않고 찾은 포산(佛山)은 영화 주인공으로 유명한 무술 달인 황비홍의 고향. 황비홍기념관에서 무술인의 자세를 그려보며 강촌여행을 시작한다.

  장강, 황허강, 메콩강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강이 발원하는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 높이 솟은 봉우리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메리설산(梅里雪山)을 바라보며 빙하가 녹아 흐르는 란창강의 시원을 마주한다. 강을 따라 내려오다 란창강 상류, 버섯을 따며 일생을 보냈다는 장족(티베트인) 할머니가 일군 삶의 모습을 만나고, 윈난성의 오랜 도시 다리(大理)로 향해 화려하고 활기찬 밤거리를 거닐어본다.

 

 .




2. 흐르는 강물 따라 - 중국  / 9월 24일 오후 8시 50





  윈난성 다리시, 티베트 고원 끝자락에 있는 창산(蒼山). 산의 물은 흘러내려 얼하이호(洱海)를 만들고, 호수의 물은 다시 란창강 지류로 흐른다. 케이블카를 타고 4,000m 정상으로 향해 산을 둘러싼 구름 속을 유유자적 걸어본다.

  강을 따라가다 보면 강이 만든 독특한 명소, 태극천이 눈에 띈다. 붉은 황토 빛을 띤 강물이 마을을 휘감으며 S자 모양으로 흐르는 곳. 자연이 만든 풍경은 여행자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강이 만든 또 다른 비경을 찾아가는 길. 해발 25백 미터 고지대로 강물을 끌어 올려 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바이족 사람들을 만났다. 넉넉한 마음으로 여행자를 반겨주는 바이족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붉은 비강과 푸른 란창강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을 마음에 담아본다.

  중국의 화산지대 텅충(腾冲)으로 가는 길. 긴 곰방대를 입에 물고 담배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라후족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만나고, 계곡 사이로 끓어오르는 온천 텅충지열화산(腾冲地热火山)에 도착한다.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가득한 이곳에서 온천물로 찐 계란을 맛보고 족욕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본다.

 

 



3. 강이 품은 사람들 - 중국 / 9월 25일 오후 8시 50




  티베트 고원에서 시작한 란창강 여정은 윈난성의 작은 마을 마농다이(曼浓岱)로 이어진다. 중국과 미얀마의 국경을 이루는 산과 강을 돌아보며 란창강의 끝이자 메콩강의 시작을 마주해본다.

  강촌 사람들의 또 다른 삶의 모습을 찾아가는 길. 물을 뿜는 코끼리 동상 뒤로 모인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물 뿌리기 축제! 새해 축복을 위해 물을 뿌리는 다이족 전통이 매일 펼쳐지는 이유를 들어보고 강촌에서 고무를 채취해 살아가는 다이족의 삶을 만나본다. 자연이 주는 선물로 삶을 일궈온 다이족 사람들의 따뜻하고 정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보이차로 유명한 푸얼(普洱)로 여정을 이어간다. 란창강의 풍부한 물을 이용해 맛 좋은 차를 생산해온 라후족 마을. 라후족 아주머니와 함께 찻잎을 따고, 차 한 잔을 나누며 그 안에 담긴 그들의 삶을 음미해본다.

  연중 따뜻한 날씨 덕에 봄의 도시로 불리는 쿤밍(昆明). 폭이 400m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의 인공폭포에서 거대한 물줄기를 즐기며 란창강을 따라 떠난 중국 여정을 마무리한다.

 


 

 

 

4. 유목민의 젖줄 - 몽골 오논강 / 9월 26일 오후 8시 50





  아시아 강촌기행, 두 번째 나라는 광활한 초원을 품은 나라 몽골이다.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아무르강의 발원지 몽골 오논강(Onon River). 대초원을 적시며 흐르는 강은 유목민에게 생명의 물길과도 같다. 강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인간만이 아닌 다른 동물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 칭기스칸의 고향 다달솜에서 유목민의 일상을 만나보고 마을 최고 사냥꾼의 박제 박물관을 들여다본다. 여정은 오논강이 만든 삶의 풍경을 찾아 이어지는데 차가 흙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마을에 사는 유목민들이 힘을 보탠다. 흙 구덩이에서 차를 구출한 후 밤을 보내기 위해 들른 유목민 마을. 가축을 공격하는 늑대를 잡기 위해 사냥을 나가는 주민들과 동행해본다. 여정은 오논강으로 이어지고,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초원에서 야생말을 길들이며 살아가는 유목민 가족을 만나본다.

 

 

 



5부. 열대우림 사이로 - 필리핀 / 9월 27일 오후 8시 50





  강촌기행 그 마지막 나라 필리핀. 북부에 자리한 루손섬에서 강 따라 떠나는 여행을 시작해본다. 필리핀 북부에 자리한 루손섬. 팜팡가강(Pampanga River)은 섬의 중앙을 가로지르고 열대우림 구석구석을 흐르며 사람과 각종 생물에게 천국을 선사한다.

  강이 만든 원시림의 비경 너머 팜팡가강과 마닐라만이 만나면서 풍성함을 선물해 주는 곳. 강가에서 총을 쏘아 물고기를 잡고, 그물로 게를 잡는 어부 등 강에 기대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루손섬 남북으로 뻗는 시에라마드레(Sierra Madre) 산맥 깊은 산골에 자리한 어머니의 폭포. 시원한 폭포를 만끽한 뒤 루손섬의 동쪽, 밀림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러 향한다. 산에서 사냥과 채집을 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입원은 다름 아닌 제비집! 고가에 거래되는 제비집을 채취하기 위해 좁은 동굴 속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작업을 한다는데... 아슬아슬한 그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중국에서부터 시작해 몽골, 필리핀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삶의 풍경을 마주했던 아시아 강촌기행을 다시금 떠올려본다.

 



 *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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