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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풍경구, 중국 (2019년 9월 2일~9월 6일)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8.29 20:38
조회수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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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EBS1)

천하제일 풍경구, 중국 (5부작)



■ 기 획 김민 PD

■ 방송일시 : 2019년 9월 2() ~ 9월 6(금)

■ 연 출 : 조창근 PD (앤미디어)

■ 글 구성 : 하주원 작가

■ 촬영 감독 : 홍석원 감독

■ 큐레이터 : 정태겸 / 여행 작가




넓은 땅덩어리만큼 다양한 절경을 자랑하는 나라, 중국


중국의 풍경 중에서도 알. 짜. 배. 기만 모아놓은 '풍경명승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살아생전 꼭 한번은 눈에 담아야 할,

자연과 사람이 만드는 중국의 풍경을 찾아 떠난다! 


살아생전 만난 별천지, 푸젠성의 우이산

원앙들이 머물다 가는 곳, 원앙지향(鸳鸯之乡) 위안양시

화난 제일의 협곡, 광둥성의 광둥 대협곡

단샤산의 붉게 물든 수백 개의 적색 절벽을 지나

무려 높이 108m를 자랑하는 하이난성의 해수관음상까지


올가을, 중국의 산과 그곳 사람들의 따뜻함을 사랑하는

 여행 작가 정태겸과 함께

바로 이곳, 중국의 남부 푸젠성, 광둥성, 하이난성의 풍경 속에 빠져보자! 




* 방송 일시 : 2019년 9월 2일 (월) - 9월 6일 (금) 저녁 8시 50분, EBS1


1부 대륙이 사랑한 명산 우이산


  


漁郞更覓桃源路  사공은 다시 한번 무릉도원 찾아보지만

除是人間別有天  이곳이 바로 인간 세상의 별천지로다.


주자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 中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움, 중국의 풍경을 찾아 떠난 여행. 여행은 푸젠성(福建省)의  우이산 풍경명승구(武夷山风景名胜区)에서 시작한다. 중국인들이 평생 한 번은 찾고 싶어 하는 명소인 이곳은 주자가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를 지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 우이산에는 주자를 기념하기 위해 모신 사당 삼현사(三賢祠)가 있다. 삼현사에 적힌 현판 백세여견(百世如見, 영원히 뵙는 듯하다)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 숨 막힐 듯 좁은 바위틈 사이로 보이는 한 줄기 하늘, 이셴톈(一線天)을 지나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 이어서 높이 408m의 톈유펑(天遊峰)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예부터 ‘톈유펑에 오르지 않은 사람은 무이산을 구경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전해져 오를 만큼 아름다운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우이산의 또 하나의 자랑인 다훙파오(大红袍). 중국 10대 명차 중 하나인 다훙파오는 찻잎 20g에 2천만 원이 넘어갈 정도로 비싸다고 하는데...?! 

  다훙파오 차밭을 둘러보고 도착한 고촌 샤메이춘(下梅村)은 2,500여 명의 작은 촌락으로 우이산(武夷山)의 차(茶)를 취급하던 도시였다. 옛 명, 청(明,淸) 시대의 고촌(古村)이 그대로 남아 있어 박제된 관광지가 아니라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과연 샤메이춘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2부 신선이 노닐던 풍경 위안양시

  매년 가을 수십만의 원앙이 북방으로부터 날아와 이곳에서 월동하여 원앙지향(鸳鸯之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푸젠성의 위안양시 풍경명승구(鸳鸯溪风景名胜区). 이곳에서 보기만 해도 숨이 탁 트이는 바이장지 폭포(百丈漈)의 절경을 감상한다. 소설 <서유기>의 배경이 된 장소 수이롄둥(水帘洞) 안에서 동굴 밖의 절경을 감상한다. 

  다음으로 들린 윈수이야오(云水谣) 마을. 이 마을은 동명의 중국 유명 영화와 한국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촬영지로서 물 흐르는 소박한 시골 마을의 정취와 '투러우(土樓)'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투러우는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가 우주에서 위성 촬영을 하고 우주선으로 오해를 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투러우들이 모여 있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소박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만난 후, 방문한 바이수이양(白水洋) 계곡은 녹음이 우거진 깊은 계곡, 평평한 거대암석이 수중에 그대로 드러누워 있는 곳이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공식 등록된 최고의 피서지에서 중국의 여름을 보낸다.


3부 화난의 그랜드캐니언 광둥 대협곡

  중국의 남방 광둥성(廣東省). 길이가 15km고 깊이가 300m 이상의 광둥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광둥 대협곡(廣東大峽谷)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상공 300m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자전거. 이 공연은 고공표연(高空表演)이라고도 부른다. 두 눈을 사로잡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이 펼쳐진다.

  광둥을 돌아다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한 식당을 발견한다.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걸까? 그 음식은 다름 아닌 창펀(肠粉)! 딤섬의 일종으로 맛있고 먹기에 간편해서 광둥 사람들이 아침으로 많이 찾는 음식이다. 현지인이 사랑하는 광둥의 아침을 맛본다. 

  이윽고 들린 곳은 난강쳰넨야오자이(南岗千年瑶寨). 만화 속 스머프 마을을 연상시키는 평화롭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자그마한 이 마을은 중국 소수 민족 중의 하나인 야오족(瑤族)이 모여 사는 곳이다. 야오족 마을의 한 집에서는 아주 독특한 광경이 벌어진다. 콩물에서 나온 막을 대나무 막대기에 걸어서 건조하는 사람들. 그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과연 그 맛은?! 야오족의 부엌의 비밀을 엿본다.

  한편, 이곳에는 천지를 창조한 신, 판구(盤古)를 모시는 사원이 있다. 장로님을 만나 사원 안에서 모시는 신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듣는다. 환영의 뜻을 담은 경전을 읽는 마을의 장로님! 이 경전에 담긴 의미는?! 생생한 이야기, 색다른 풍경이 있는 광둥을 만난다. 


4부 붉은 황홀경 단샤산 

  광둥성 차오저우(潮州)광지차오(廣濟橋). "광둥에 와서 차우저우를 보지 않으면 광둥을 봤다고 할 수 없고 차우저우에 와서 다리를 보지 않으면 차우저우를 보았다고 할 수 없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광지차오는 유명한 다리다. 18척의 목선과 24개의 망루로 연결된 부교. 그런데 이 다리에는 비밀이 있다? 출연자가 다리를 황급히 떠나야 했던 사연은?!

  다음은 단샤가 빚은 붉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댠샤산(丹霞山). "계림의 풍경이 천하를 감탄케 했지만, 어찌 단하하고 비기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산이다. 조산 운동 등으로 솟아오를 곳은 오르고 꺼질 곳은 꺼진 후 빨간색의 사암만 남아 절벽을 이룬 봉오리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미 2004년에 유네스코에 의하여 세계 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있다.

  중국의 절경을 감상하고 들린 작은 마을 샤푸구춘(夏福古村). 여름에 부유해지는 마을이라는 이름답게 정도 인심도 가득하다. 그리고 일손을 도운 후에 먹는 꿀맛 같은 중국 집밥 한상차림. 자연과 사람이 만드는 풍경 속으로의 여행.  



5부 중국 속 열대 하이난

  다섯 손가락을 닮은 산, 광둥성의 우즈스(武夷石). 다섯 손가락 석봉을 보면 암벽이 높고 뻗어 있는 듯한 다섯 손가락이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어 일명 '다섯 손가락 돌'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이 손가락의 최고봉은 해발 460여 미터이다. 가이드와 함께 우즈스(五指石)의 구석구석을 탐방한다. 이곳에도 이셴톈(一線天)이 있다?! 이셴톈 바위 틈에 매달려 있는 박쥐들! 볼수록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는 우즈스의 무한 매력을 넋 놓고 감상한다. 

  산 넘고 물 건너 중국 풍경구를 찾아 떠난 여행의 마지막 여정은 바로 중국 속 하와이 하이난성(海南省). 중국인들이 신혼 여행지로 많이 선택한다는 섬인 만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 두 눈을 사로잡는다.

  하이난의 최남단의 남산사(南山寺)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자리한 장수 마을이 있는 덕택에 "무병장수를 빌려면 남산사에 가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단언컨대 최고로 손꼽히는 불상은 다름 아닌 '해수관음상'. 이 불상의 규모는 무려 108m. 그런데 이 불상이 들고 있는 물건에 따라서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고 하는데...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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