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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야생 대탐험 (2019년 4월 1일 ~ 4월 4일)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3.29 10:05
조회수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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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EBS1)

남아프리카 야생 대탐험(4부작)



■ 기 획 김경은

■ 방송일시 : 2019년 4월 1() ~ 4월 4일 ()

■ 연 출 김도훈, 송윤근 PD (예홍)

■ 글 구성 : 홍난숙 작가

■ 큐레이터 : 김한울 / 탐험가




빅토리아 폭포에서 출발해 케이프타운 희망봉까지!

남아프리카의 야생을 찾아 떠난 3,000km의 모험

 

생명력이 꿈틀거리는 거대한 빅토리아 폭포

푸른 대서양과 만나 신비로움을 선사하는 붉은 나미브 사막

다양한 동물이 살아 숨 쉬는 땅

그리고 경이로운 자연 속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발길 닿는 곳마다 신비한 매력이 가득하고

다양한 모험이 넘치는 남아프리카 대장정을

탐험가 김한울과 함께 떠나본다




방송일시 : 201941() ~ 4월 4(저녁 8시 40, EBS1





1. 아프리카의 노래 빅토리아 폭포 - 4월 1일 오후 8시 40




 남아프리카 대자연을 찾아 떠나는 3,000km의 대장정. 요트를 타고 바닷길로 갔던 희망봉을 이번에는 초원과 사막을 건너 탐험해본다.

 잠비아와 짐바브웨를 나누는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잠비아에서 인도양으로 흐르는 남아프리카 최대의 강, 잠베지강(Zambezi River)이 협곡을 만나 절벽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거대한 빅토리아 폭포. 너비 1.7km, 높이 108m로 어마어마한 유량과 위용을 자랑하는 물줄기 소리는 마치 폭포가 들려주는 노래 같고, 곳곳에 폭포가 선물한 무지개는 여행자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빅토리아 폭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방법, 바로 다양한 액티비티다. 폭포의 물줄기를 따라 이어진 잠베지강에서 거센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 래프팅과 빅토리아 폭포 다리 110m에서 폭포로 온몸을 던지는 번지점프는 여행에 짜릿함을 더해준다.

 수십만 년의 세월 동안 깎이고 깎여 만들어진 잠베지강 협곡에서 만난 어부와 한가로이 낚시를 즐기고 마을로 향한다. 밤이 되면 전기가 끊겨 공부하기도 힘든 이 작은 마을에서 어부의 아들이 소중하게 간직한 꿈은 무엇일까.





2. 대자연의 유혹 – 4월 2일 오후 8시 40





 ‘위대한 강이라는 뜻의 잠베지강(Zambezi River). 2,740km 길이의 구불구불 이어지는 강을 따라가다 작은 마을을 만났다. 비가 오면 강이 범람해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하지만 자연이 허락한 만큼 삶의 터전을 일구며 잠베지강과 더불어 살아간다. 필요한 만큼만 물고기를 잡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잠베지강 사람들의 소박한 미소와 넉넉한 인심에 여행자의 마음은 따뜻해진다.

 잠베지강과 합류하는 초베강(Chobe River)에서 다양한 동물을 만난 후 떠난 곳은 초베 국립공원. 이곳에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동물이 서식하고 무려 12만 마리의 코끼리 떼가 살고 있는데, 진흙 목욕을 즐기는 코끼리와 여유로이 풀을 뜯는 하마를 보며 여행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는다.

 또 다른 대자연을 찾아 떠난 곳은 나미비아(Namibia)나미브 사막(Namib Desert). 파란 하늘과 붉은 사구가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빅 대디 듄(Big Daddy Dune)과 죽은 지 600년 넘은 나무가 지키고 있는 데드 플라이(Dead Vlei)는 마치 지구 밖 행성인 듯 신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3. 천의 얼굴 나미비아 - 4월 3일 오후 8시 40




 나미비아 북쪽에 위치한 오푸우 마을(Opuwo)을 걷다 보면 다양한 부족들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이 가는 건 화려한 드레스와 소뿔 모양의 모자로 멋을 낸 헤레로족(Herero Tribe)과 온몸을 붉게 치장한 힘바족(Himba Tribe). 언뜻 보면 너무나도 달라 보이는 두 부족이지만 겉모습만 다를 뿐,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촌이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아침이면 붉게 화장하는 힘바족의 집으로 분홍 드레스를 입은 헤레로족이 방문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데... 흥과 정이 넘치는 두 부족과 함께한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과 신비한 자연이 어우러진 나미비아. 23000의 거대한 면적을 자랑하는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은 유유히 무리 지어 다니는 스프링벅과 순식간에 얼룩말을 사냥하는 사자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 생생한 야생 너머 치타파크(Cheetah Farm)에서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순한 치타가 우리를 맞이하고, 나미브 사막과 대서양이 만나는 케이프 크로스(Cape Cross)는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는 물개들로 가득하다.

 상공 3.2km에서 바다와 사막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정경을 마주하며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4. 바람의 도시들 - 4월 4일 오후 8시 40





 붉은 사막과 푸른 바다가 1,600km 걸쳐 맞닿아 있는 나미비아. 해안선을 따라 내려가면 작은 항구도시 월비스베이(Walvis Bay)가 보인다. 바람이 거세고 파도는 세지만 낚시꾼들은 바다에 도전해 상어를 낚아 올리고, 거대한 펠리컨과 바다를 유영하는 물개는 여행자의 감탄을 자아낸다. 하늘에서 사막을 내려다보며 나미비아 여정을 마무리하고, 수도 빈트후크(Windhoek)로 이동해 희망봉을 향한 마지막 여정을 준비한다.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의 가장 번화한 케이프타운(Cape Town).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도시 곳곳, 색색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힌다. 시포스 비치(Seaforth Beach)에서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귀여운 자카스펭귄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세상의 끝 케이프 포인트(Cape Point)로 향한다.

 남아프리카 대탐험, 그 마지막 종착지인 희망봉(Good Hope)에 올라 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비경 앞에서 그 옛날 인도까지 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던 이들을 떠올리며 3,000km 대장정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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