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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입니다

작성자
최*경 (fli******)
작성일
2014.12.04 00:25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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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을 뒷부분 밖에 보지못 했는데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엄마 아이디 빌려서 적고 갑니다.

평소에 입시를 준비하면서 쭉 생각해왔던건데 그냥 길게 두서 없이 적으려고 합니다

수능 안에서만 방책을 궁리할게 아니라 어른들만이 이 문제에대해

이야기할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오늘 방송을 보고 더 크게 들었습니다.

수능이 과연 학생들을 위한것인가요?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었던건은 아닌가요?

수능을 쳤었는데 몸이 힘든것 보다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과가 좋았든 나빴든 학생들에게 준비기간부터 지금까지 정신적으로 입은 상처와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큽니다...

과연 이게 '교육'이 하는 역할인가요?

교육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때입니다.

당장 십몇년 앞날이 아니라 몇백년, 인류를 보고 나아가야 할게

교육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수능'이라는 제도를 보면

해마다 코앞에 벌어진일들만 덮기에 급급해보일 뿐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 또 많은 인력이 동원되고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도

많은 소모가 있을것이지만

'교육'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고 그 방향을 맞추어 입시와 제도가 변경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객전도 라는 표현이 맞을까요.

근본적으로 교육이 앞으로 학생들 아이들에게 어떤 삶과 미래를 제시해주어야 하는지 생각해본뒤

아이들을 이끌어줄 어른들, 기업들, 대학들의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전국민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비에스 지식채널에서 프랑스 입시제도인 '바깔로레아'에 대해 다룬 영상을보고

울컥했던 적이 있습니다.(검색해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저런 방식이 조금 더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한 것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수능 안에서 문제를 봐야할 것이 아니라

현 교육을 근본으로 길고 먼 미래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식(주입식, 수능위주교육), 대학에 반드시 가야만 하는 사회 풍조, 기업의 선입관, 수능문제, 창의성 개발 등

모든 문제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을 해결하지  않으면

해마다 나아지는 일 없이 문제는 반복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나중에 손자 손녀들을 볼 때즈음엔 나아져있길 바랍니다.

지금 10대~20대 들이 점차 해결 해 나가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횡설수설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함께 고민해봤으면 해서.. 적고갑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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