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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정의란 무엇인가2 (9월 8일(일)~10월 6일(일) 밤 10시 25분)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9.02 17:49
조회수
1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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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마이클 샌델의 토론 특강 5부작
정의란 무엇인가2
방송시간: 1TV 일요일 밤 10시 25분


1부 소득 불평등과 능력주의 : 누구한테 어떤 자격이 있는가? (9월 8일)
2부 로봇과 인간 :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까? (9월 15일)
3부 차별 : 무엇이 공평할까? (9월 22일)
4부 난민과 이민자 : 국경은 중요할까? (9월 29일)
5부 프라이버시 : 알 권리는 누구한테 있나? (10월 6일)




우리나라에 ‘정의 신드롬’을 일으킨 마이클 샌델 교수가
현대 사회 첨예한 이슈를 다룬 토론 특강으로 강력하게 돌아왔다!!


 27세에 하버드대학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고, 20여년 간 하버드대학생 15,000명 이상이 수강한 인기강의 <정의란 무엇인가(Justice)>를 맡고 있는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교수. <정의는 무엇인가>는 책으로도 출판돼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정의 신드롬’을 일으켰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동영상 강의 <하버드 특강-정의> 역시 2011년 EBS를 통해 방송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그리고 2019년 가을,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의 새로운 강의가 돌아온다. 시장만능주의가 점점 강한 힘을 발휘하고, 난민과 이민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불평등과 차별이 심해지고, 프라이버시 지키기가 어려워지는 시대. 샌델은 민주주의와 서양철학의 고향 그리스 아테네에서 각국 젊은이들한테 무엇이 윤리적으로 옳은지 질문을 던진다.


  AI한테 사람의 생사에 관한 판단을 맡겨도 괜찮을까? 축구선수 호날두가 교사보다 수천 배 많은 돈을 버는 건 정당할까? 난민과 이민지를 받아들이는 건 의무일까? 직원 채용시 외모나 인종, 성별 등을 차별하는 건 정당할까? 범죄수사를 위한 DNA 데이터베이스 이용을 허용해야 할까?


마이클 샌델 교수와 함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안고 5주간의 흥미로운 여정을 떠나보자.



[1부] 소득 불평등과 능력주의 : 누구한테 어떤 자격이 있는가?
원제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Ep.4 Inequality (PBS)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교사보다 수천 배 많은 수입을 올린다. 호날두가 이렇게 큰돈을 버는 건 윤리적으로 정당할까? 현대사회는 재능에 보상을 해주는 능력주의가 지배한다. 재능은 타고나는 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유전자라는 우연이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주의 사회는 출생신분이라는 우연이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봉건사회보다 공평할까?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어떤 재능을 타고나느냐와 사회가 어떤 재능을 중시하느냐는 자의적이다. 능력주의는 과연 복불복과 전혀 다를까?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 확대되고, 엘리트계층에 대한 분노가 커지는 오늘날, 우리는 왜 불평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불평등이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겨있는지 함께 생각해보자.





[2부] 로봇과 인간: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까?
원제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Ep.2 Robotics (PBS)


  나날이 똑똑해지는 인공지능. 아주 정교한 의료용 로봇이 나온다면 우리는 인간 의사보다 기계를 더 신뢰하게 될까?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고, 코미디를 하는 날은 과연 올까? 세상 모든 사람을 잘 아는 중매앱이 있다면, 우리는 일생의 반려자를 찾아다니는 고생을 덜고 중매앱이 소개한 사람과 결혼하게 될까? 자율주행 자동차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시대.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의 판단력을 믿고, 인공지능이 사람의 생사를 결정하게 해야 할까? 한 사람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서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면, 그 사람이 죽은 뒤에도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장치를 이용해 고통을 더는 게 과연 바람직할까?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해야 하는지, 인간을 인갑답게 만드는 요소는 어떤 것들인지도 함께 생각해보자.






[3부] 차별: 무엇이 공평한가?
원제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Ep.3 discrimination (PBS)


  의류회사 애버크롬비앤피치는 젊은 고객을 매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젊고 마르고 매력적인 판매직원을 채용한다. 이런 식으로 채용 시 외모를 차별하는 건 정당할까? 인종이나 민족, 성별에 따른 차별은 어떨까? 많은 국가는 ‘긍정적 차별’ 즉 ‘적극적 우대조치’를 실행한다. 소수집단 출신한테 채용 등의 상황에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이런 차별은 정당할까? 경찰관을 채용할 때 여성이나 소수민족 출신을 우대하는 경우는 어떨까? 도로에서 특정 인종이나 민족을 골라 검문하고, 공항에서 특정 인종이나 민족을 골라 추가 보안검색을 하는 건 정당할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는 정의하기 쉽다.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진짜 논쟁은 어떤 면에서의 평등인지 찾아낼 때 시작된다’라고 했다. 차별에 관한 다양한 논점들을 함께 생각해보자.






[4부] 난민과 이민자: 국경은 중요한가?
원제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Ep.1 Immigration (PBS)


  난민을 수용하는 건 국가의 윤리적 의무일까? 경제적 기반을 잃고 다른 나라에서 새 삶을 시작하고 싶어 하는 경제적 난민도 수용해야 할까? 전쟁이나 정치적 박해를 받아서가 아니라 더 잘살기 위해 다른 나라로 가고 싶어 하는 이민자는 난민과 어떻게 다를까? 내가 태어난 땅이기 때문에, 이곳에 누구를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말지를 결정할 권리가 나한테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일까? 우리 사회의 부에 대해 다른 나라 사람보다 내게 더 큰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윤리적 근거는 무엇일까? 경제적 이유 외에 이민자 수용을 반대하는 주장들은 어떤 게 있을까? 이민을 오려는 사람을 규제하는 것처럼 이민을 떠나려는 사람을 규제하는 것도 정당성이 있을까? 난민과 이민자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들을 함께 생각해보자.





[5부] 프라이버시: 알 권리는 누구한테 있나?
원제 : What’s the right thing to do – Ep.5 Privacy (PBS)

 

 살인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전 국민의 DNA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건 허용해야 할까? 경찰의 DNA 데이터 접근을 허용한다면 그 경계는 어디로 설정해야 할까? 보험회사가 휴대기기를 제공해 가입자의 식단, 운동시간, 음주량 등을 파악해 보험료를 할인해주겠다고 하면,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 우버는 이용자의 동선을, 넷플릭스는 이용자가 본 영화와 좋아했던 영화를, 공공도서관은 이용자가 대출한 책의 목록을 저장해둔다. 이 중 가장 민감한 사생활 정보는 어떤 것일까?
  프라이버시는 무엇을 의미하고 어째서 중요할까? DNA 검사와 빅데이터의 시대, 검색을 하면 개인맞춤형 광고가 인터넷에 뜨는 시대. 프라이버시에 관한 논쟁은 더 필요하고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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