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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7월 15일(월) ~ 7월 17일(수) 밤 9시 50분)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7.11 10:53
조회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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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동남아시아> 3부작


UHD(4K)로 촬영된 동남아시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현장으로 시청자를 초대합니다.




■ 방송일정 : 2019년 7월 15일(월) ~ 7월 17일(수)  밤 9시 50분, 1TV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반에 걸쳐 도시화와 서구화가 급격하게 진행됨에 따라 무형문화유산의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이에 현존하는 무형문화유산을 보호, 보존하며 전승하기 위해 영상 기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와 함께 기획하였으며, 아시아 태평양 국가 48개국을 대상으로 10년 간 현존하는 무형문화유산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다. 이를 통해 해당국가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자원인 무형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인 무형문화유산. 그것은 각각의 공동체가 자신들의 환경, 자연, 역사의 상호작용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조 해 온 각종 지식과 기술, 공연예술, 문화적 표현을 아우른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은 공동체 전체가 공유하는 집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통해 생활 속에서 주로 구전에 의해 전승되어왔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의 토대인 무형문화유산을 지키려는 장인들의 노력과 변화된 환경에서 살아 움직이는 무형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사람들.
그들의 삶을 UHD로 담아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 ‘무형문화유산’이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제2조 1항)

 공동체, 집단, 개인이 자신들의 문화유산의 일부로 인지하는 관습(practices), 표상(representation), 표현(expression), 지식(knowledge), 기술(skills) 및 이와 관련한 도구(instruments), 물품(objects), 공예품(artefects) 및 문화공간(cultural space)을 말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지역인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무형문화유산 다큐멘터리 3편을 2017년 방송한 이후 2년여 동안 제작한 동남아시아 3개국(미얀마, 필리핀, 캄보디아)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 제1부 인레호수, 대를 이어온 전통의 삶


 인레호수는 미얀마 샨주(州) 북동부에 있는 나웅쉐(NyaungShwe)에 있으며, 해발고도 88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한다. 주위는 온통 푸른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호수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진 미얀마의 수상족(水上族)인 인따(Intha)족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80여 개 수상마을이 있다. 그중 20여 개 수상마을의 소수민족들이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미얀마 샨주의 인레호수. 인따족은 그들 환경에 맞는 전통 배를 만들어 외발로 노를 젓고 독특한 방식으로 고기잡이를 하며, 물 위에 밭 쭌묘를 만들어 농사를 짓고, 호수 위에 집을 지어 생활한다. 그러나 인레호수도 현대 문명이 불러오는 바람을 피할 수는 없다. 모터보트 사용과 환경 변화로 인해 인따족의 문화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음을 경고하고 소수민족들의 전통문화유산과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유산들(전통 배 건조, 전통 항해 방법, 전통 고기잡이)의 현실과 대안을 모색해 본다.





■ 제2부 이푸가오, 고산에 꽃핀 농경문화


 필 리핀 루손(Luzon) 섬에 가파른 산을 깎아 만든 “코르딜레라스의 계단식 논” 은 2천 년 동안 산등선을 따라 만들어졌다. 인간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보여 주는 절경으로 평가받아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이푸가오(Ifugao)족에게는 또 다른 문화유산이 이어져 내려온다. 모내기를 할 동안이나 추수할 때 부르는 이야기체 노래인 후드후드(Hudhud chants of the Ifugao)와 추수를 끝내고 행하는 줄다리기(Tugging Rituals and Games)가 바로 그것이다. 후드후드와 줄다리기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험난한 산악지역에서 2천 년 동안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이푸가오족의 문화와 지혜를 조명해 본다.






■ 제3부 예술, 학살의 기억을 지우다


 예술, 학살의 기억을 지우다 편에서는 내전으로 황폐화 된  캄보디아 문화를 복구하기 노력하는 세 명의 예술가들의 이야기한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캄보디아의 무장단체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 정권이 노동자와 농민의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명분 아래 200여만 명의 캄보디아 지식인, 부유층, 문화예술인 등을 학살하였다.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이 시기를 거친 세 명의 캄보디아 문화예술인이 있다. 정권을 찬양하는 활동에 강제 동원되거나, 학살을 피해 이웃 나라 피난 캠프에서 고난을 겪기도 하고, 또는 강제 노역에 동원되어 어린 시절을 보내며 학살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사람들이었다. 본편에서는 이들이 과거를 극복하고 어떻게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를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각자의 영역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캄보디아 전통문화예술 복원과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화, 세계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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