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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 기획] 놀이의 힘(12월31일 오후 7시 50분)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12.28 11:00
조회수
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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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신년특집기획
놀이의 힘




방송일시 : 2018년 12월31일 오후 7시 50분


교육경쟁에 밀려 사라진 놀이! 놀이의 가치를 조명한다.

아이들의 웃음이 사라진 놀이터, 아이들 대신 차들만 가득한 골목.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EBS 신년특집 기획 ‘놀이의 힘’은 아동의 기본 인권이자 행복 조건인
‘놀 권리’가 사라진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돌아보고, 나아가 놀이가 지니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 재조명해본다.
대한민국 초등학생 기준 설문 결과, 24시간 중 그들에게 허락된 여가 시간은 단 49분.
뇌 발달 뿐 아니라 정서와 인지 발달, 그리고 사회성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놀이의 힘을 조명해보고
아동의 삶에서 놀이가 사라졌을 때 아동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샅샅이 파헤쳐 다룬 다큐멘터리


1부 놀이는 본능이다

놀이는 선택이 아닌 생존
갈수록 가속도가 붙는 대한민국 사교육 열풍, 학습의 갇혀 놀 시간이 사라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아이들.
UN 아동 권리 협약에서도 명시할 정도로 당연히 누려야 할 아동들의 ‘놀 권리’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지 오래다.
대한민국 아이들이 놀이 현 주소, 이대로 괜찮을까?

“남보다 더 먼저 하면 망합니다. 뇌가 발달하기 전에 가르치면 망해요. 오히려 뇌가 망가지니까!” 
(가천 길병원 뇌과학 연구원 서유헌 원장 )


기저귀도 떼기 전인 19개월에 스스로 알파벳을 뗀 6살 예찬이.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하고 한글보다 영어 단어를 더 자유롭게 구사했던 예찬이는 지금 국어도 영어도 못하는 아이가 되었다.
놀이의 부재와 너무 이른 교육으로 인해 조음장애와 불안증세, 전반적 발달 장애와 더불어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찬이!
예찬이에게 이런 문제가 나타난 이유는 어린시절, 놀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과연 놀이란 무엇이며, 또 아이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옥스퍼드 대학, 세계 최초로 놀이를 연구해온 패들연구소의 소장 화이트 브래드는 놀이를 이렇게 정의한다.

“인간이 이런식으로 진화해온 이유는 어린시절에 놀이를 허용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연구를 통해 발견한 바로는 놀이는 인간 성장을 위한 모든 측면의 중심입니다 ”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놀이, 제작진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뇌파 실험을 통해
놀이가 뇌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보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숫자와 문자 교육을 하지 않는 교육 선진국 핀란드에서, 놀이에 대한 그들의 교육적 철학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2부 진짜 놀이 가짜 놀이
진짜 놀이와 바깥놀이의 부활을 꿈꾸다

놀이를 통한 영어 교육, 놀면서 배우는 창의수학...
놀이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역시 각종 놀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사교육이 엄마들을 현혹하고 있다.
 
“우리나라 엄마들이 많이 하는 건, 놀이 상황에서도 가르치려 든다는 거예요”
( 가천대학교 사회과학부 심리학과 정윤경 교수 )
“협업이라든가 문제해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융통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이 모든 것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단 진짜 놀이를 통해서만 그런 능력이 키워집니다. ”
(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 )
 
놀고 싶은 아이들,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
고민 끝에 스튜디오를 찾은 일곱 팀의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한 놀이 실험을 통해 진짜 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해보고자 한다.

 
아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독일을 찾아가,
놀이의 고수 독일 엄마들에게 한 수 배우는 진짜 놀이는 무엇이며,
왜 영국은 놀이에 대한 법안까지 수립하며, 아이들의 놀이를 지원하고 있는 것일까?
놀이의 효과에 주목하고 있는 독일, 일본, 영국의 사례를 통해
진짜 놀이란 무엇이며,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놀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자 한다.


“ 장난감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놀지가 분명하지만 밖에 있는 다른 물건이나 아이들은
어떻게 놀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바깥놀이야말로 아이들이 스스로 사회적으로 창의성있게 함께 상호작용할 수 진짜 놀이입니다. “
- 프라이 부르크 교육부 관계자 -


3부 놀이는 경쟁력이다
창의력의 원천, 놀이
3월 12일, 천재 기사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4대 1로 무릎을 꿇으며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인간 고유의 것이라고 여겨지던 영역을 AI가 무너뜨린 것이다.


“AI가 점차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인간이 해야 하는 것이 점차 AI를 통해 자동화될 것입니다.”                                       
- 스탠포드 대학 전 총장 존 헤네시 -


“ 창의적인 솔루션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인재들이 필요한데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는 한국교육에서는 부재돼있죠” 
- 스탠포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 폴 김 -


43% 이상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되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된 교육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갈수록 놀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데...
놀이시간과 쉬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의 문자와 숫자 교육을 금지시키고 하루종일 놀이를 권장하는
이스라엘의 유치원에서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놀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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