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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중앙아시아(9월28일(목) 밤11시 35분))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7.09.25 15:10
조회수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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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중앙아시아


제1부 이스파라의 봄 : 2017년 9월 28일 밤 11시 35분
제2부 노래하라, 삶을 노래하라 : 2017년 10월 12일   밤 11시 35분
제3부 유목, 천년의 지혜 : 2017년 10월 19일 밤 11시 35분

제1부 이스파라의 봄



나브루즈(Navruz)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아시아 12개 나라가 즐기는 봄의 축제이며 ‘새로운 날(new day, 설날)’을 뜻한다. 이 국가들에서는 이날을 기해 약 2주에 걸쳐 다양한 의식, 축하 행사, 문화 행사 등을 치른다. 또한 수말락(Sumalyak)이라는 전통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다. 수말락은 호밀의 싹을 틔워 30시간 정도 가열하여 만드는데 우리의 조청과 비슷한 맛이난다. 마을사람들이 협력하여 만들고 나누어 먹는다.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지정>
타지키스탄 이스파라지역에 살고 있는 소녀 아지자(8세)의 시선으로 바라 본 나부르즈 학교에서 발표할 행사 준비를 하고 친구들과 보자기를 들고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도 되고 나부르즈 음식준비, 음식 나누기, 친구들과의 민속놀이 등을 통해 용서, 협동, 화합 등의 나부르즈 정신을 배워 나간다.

 

제2부 노래하라, 삶을 노래하라



50만행이 넘는 인류 최대의 영웅서사시 키르기스인의 3부작 서사시, 마나스·세메테이·세이테크 [Kyrgyz epic trilogy Manas, Semetey, Seytek]를 비롯해 샤시마콤, 카자흐족의 전통 예술, 돔브라 쿠이 등의 중앙아시아 지역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우즈베키스탄 전통결혼식과 함께 소개한다.

문자가 발달하지 않아 구전으로 떠돌던 중앙아시아 지역의 무형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과 ‘스승 - 제자(ustat-shakirt)’의 비공식적인 도제식 교육을 통한 전승 방식도 소개한다. 카지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의 전통음악과 구전서사시를 모두 담았다.



제3부 유목, 천년의 지혜



중앙아시아 국가 중 유목문화권인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이 곳의 목동들은 계절에 따라 이동을 하며 집을 짓고 목축을 하며 그 부산물로 유제품과 펠트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양의 털로 만든 펠트, 알라키이즈와 쉬르닥, 그리고 양모로 만든 이동집 <유르트>의 제작에 관한 전통지식 및 기술, 목동들이 여가 시간에 말을 타고 양이나 염소를 빼앗는 놀이, 이 모두가 살아 숨쉬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이들이 살고 있는 집 유르트는 급속한 도시화로 산속에서 유제품을 팔 수 있게 도로변으로 옮겨지고 있고, 전통 펠트는 값싼 인공제품으로 교체되고 있어 인류무형문화유산 긴급보호목록으로 지정되어 보호 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 무형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은 공동체와 집단이 자신들의 환경, 자연, 역사의 상호작용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해온 각종 지식과 기술, 공연예술, 문화적 표현을 아우른다. 무형문화유산은 공동체 내에서 공유하는 집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통해 생활 속에서 주로 구전에 의해 전승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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