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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획] 생각을 바꾸는 중소기업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6.07 18:01
조회수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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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생각을 바꾸는 중소기업


1부: 중소기업 얼마나 아세요?
     (방송: 6월 12일(일) 오전 11시 40분~12시 30분)


국내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문제는 언제나 중소기업의 현실과 민낯을 확인하는 우울한 뉴스 중 하나였다. 때로는 커다란 사회적 파장과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연봉!? 샐러리맨에게 엄청 중요한 문제이긴 하다. 가족도 부양하고 생활도 해야 하는데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라니 더 무슨 긴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러나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창업의 기회와 빈도가 떨어지는 한국에서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다양한 업무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능력을 더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다.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대기업은 취업난에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사회의 모순적인 상황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우리의 현실을 말해준다.
 
강한 중소기업이란 어떤 곳인가? 다소 부정적 이미지로 점철된 한국 중소기업들 중에도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통해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직원 스무 명 남짓 일하는 퍼피아의 유지영 대리도 그런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젊은이 중 한명이다. 이전 직장에서 월급이 적었던 건 아니었지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찾다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짐을 하나 덜었다. 창업한지 10년 만에  이 회사는 어떻게 세계 애견용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을까? 대기업과 임금격차가 62%~75%인 일본의 케이스 그리고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중소기업들 또한 직원들의 열정만으로 회사가 성장한 건 아니었다. 


모두 30여명의 직원만으로 세계 자전거 산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네덜란드의 “홀란드 매케닉스”라는 작은 회사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2부: 중소기업, 편견은 없나요?
     (방송: 6월 19일(일) 오전 11시 40분~12시 30분)


국내에서 중소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소 부정적인 이유는 대기업과의 임금격차에 따른 문제도 있지만, 기업 스스로 회사에 대해 알리려는 노력도 부족했다는 견해도 많다. 대기업에 비해 마케팅 비용도 부족하고 지명도 또한 낮은 현실에서 중소기업 스스로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여론조사에 참여했던 대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국내에도 지명도나 회사의 처우 조건 등 오히려 대기업보다 입사하기 힘든 인기 상종가의 중소기업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런 회사들은 대부분 회사의 기술력과 기업의 미래 좌표 그리고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처우개선 등등 기업들 스스로가 입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회사의 장점을 홍보하고 노력들을 해 온 공통점이 있다. 1년에 한번 하는 중소기업 취업박람회나 간헐적으로 열리는 기업설명회 만으로 기업을 알리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 구로구의 휴넷이라는 중소기업은 매년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 중 하나이다. 또한 일본 도교의 변두리 지역인 오타구의 작은 공장 밀집 지역의 작은 기업들은 사라져가는 주민들의 관심을 되찾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시타마치 봅슬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 다큐멘터리 같은 스토리가 드라마로 제작되고 그들이 만든 봅슬레이가 영화 쿨러닝(Cool Running)의 주인공들인 자마이카 대표 선수들의 동계 올림픽 썰매로 채택되면서 일본에서 중소기업의 인식을 바꾸는 가장 대표적인 성공스토리로 유명세를 탔다.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의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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