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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글날 특집다큐멘터리 한국어로 빚는 꿈(2015.10.9 낮11:20)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10.01 16:34
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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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글날 특집다큐멘터리
한국어로 빚는 꿈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수 약 40만 명, 세종대왕의 백성이 늘고 있다.
전 세계 54개국 140개소의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
그들에게 한국어는 새로운 도전이자 희망이다!


*방송일시
  본방송 : EBS 1TV / 2015년 10월 9일(금) 낮 11시 20분
  재방송 : EBS 2TV / 2015년 10월 9일(금) 밤 10시 40분



 제569돌 한글날을 맞아 10월9일 낮 11시 20분 EBS 한글날 특집다큐멘터리 ‘한국어로 빚는 꿈’을 방송한다,


 인기 개그맨이면서 평소 한글사랑을 실천해온 서경석씨가 내레이션을 진행하는 EBS 한글날 특집다큐멘터리 ‘한국어로 빚는 꿈’은 (재) 세종학당이 지원하고 EBS가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한류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어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세종학당’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하버드대학교 데이비드 맥켄 교수는 ‘외국인이라도 한글을 익혀 사용할 수 있으면 세종대왕의 백성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2015년 현재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수는 약 40만 명, 그만큼 세종대왕의 백성이 늘어났다. 한글창제 후 ‘쉽게 익혀 널리 사용’되기를 바랐던 세종대왕의 꿈처럼 한강의 기적 그리고 한류를 일으킨 지식기반이자 문화의 원천으로서 한국어는 이제 한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쓰고 사용하는 언어로 성장하고 있다.
 
 한류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국악을 좋아하게 된 멕시코 여대생 난시, 그리고 지진의 폐허 속에서 한국에서의 취업에 대한 희망을 품고 친구들과 공부하고 있는 네팔청년 프라딥. 그들은 더 이상 낮선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세종대왕의 백성이다. 그리고 한국어는 그들에게 또 다른 도전과 희망의 언어다.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초기지인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만나본다.  



멕시코의 국악소녀, 난시
중남미의 심장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이곳에는 기존의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외에도 별도의 한국어교실이 생겼다. 수강생들이 너무 많아 멕시코 시청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교실을 확대한 것이다. 학생 중의 한 명인 난시는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K-POP 팬, 그러나 이제K-POP를 넘어 국악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한국의 전통음악이 가진 깊이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의 집에서는 멕시코 전통무용을 전수받은 어머니의 춤과 낸시가 부르는 경복궁타령이 어우러진다.





20세의 네팔청년 프라딥의 희망
지난 4월 발생한 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그곳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어는 탈출구 이자 희망이다. EPS 토픽(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에 합격하면 우리나라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라딥은 지진으로 집이 무너진 상황 속에서 고향친구들과 함께 카트만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친구들의 선생님이 되어 또다시 한국어 공부를 하는 프라딥. 그의 꿈은 한국의 선진 문화와 기술을 배워 가난한 자신의 고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한국문화와 한국어 교육의 전초기지 세종학당
지난 8월24일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가 열렸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43개국 90여 개 국의 세종학당 관계자 180명이 모여 교육방법과 협력망 구축을 논의하는 대회. 세종학당은  출범 2년 만에 전 세계 54개국 132개소로 확대, 발전했지만 아직도 세종학당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갈 길 또한 멀다. 괴테 인스티튜트(독일문화원)을 중심으로 세종학당의 발전방향을 살펴본다.






출범한지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2015년 현재 전세계 54개국 140 개소로 확대, 발전한 세종학당. 그러나 아직도 세종학당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갈 길 또한 멀다.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세종학당은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외국인들이 처음으로 찾게 되는 세계 속의 작은 한국입니다. 우리 재단은 세종 학당이 한국어 세계화, 한국 문화 소통의 중심 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라며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세종학당의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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