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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인터넷은 무엇인가? (2015년 1월 13일(화) 방송)

작성자
이*규 (yul********)
작성일
2015.01.05 21:31
조회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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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인터넷은 무엇인가?

 

 



 

 

 부제 : 클릭!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방송일시 :  2015년 1월 13일(화) 12:10 ~ 13:05 (55분) 

 

 

기획 의도 

 


   1994년,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이 일반인에게 상용화 된 이래 지금 우리나라의 인터넷 보급률은 83.6%, 스마트폰 사용자는 인구의 80%를 넘어서고 있다. 인터넷과 함께하는 현대 사회는 사람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속성과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인터넷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사고와 행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화적 환경이기도 한다. 인터넷에 비해 역사가 짧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역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환경을 제공하고 또 다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논할 때 늘 논란이 되는 인터넷 사용집단은 청소년이다. 청소년들은 정보화의 주역으로서 정보사용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주된 사용자인 반면에,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아 인터넷 이용에 대한 윤리의식이 확립되어 있지 못한 경향이 있다. 그동안 인터넷 윤리 교육은 인터넷의 순기능의 확산에 대한 것 보다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메신저 왕따, 악플, 해킹 등 인터넷의 역기능의 폐해를 강조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치우쳐 온 것이 사실이다.  

 

    EBS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인터넷은 무엇인가?>는 태어나면서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인터넷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찾아 인터넷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인터넷이 삶의 일부분이 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활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인터넷 윤리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아울러 청소년 스스로 사이버 세상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정의하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긍정적으로 표출하는 길을 안내함으로써 건강한 인터넷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내용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우리 사회의 건강함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들을 관련 사례들을 찾아 소개한다. 인터넷의 대표적인 순기능을 6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그 영향력을 전문가들을 통해 짚어 본다.  

 

   Section 1. 공감과 치유의 인터넷! 작은 움직임이 기적을 만들다

  

많은 사람들이 기국이를 응원해주고 용기를 주는 댓글들을 달아주었는데,
너무 고맙더라고요. 우리나라가 살만한 사회라고 생각했어요.”
                                                                              - 김대열(김기국 학생 아버지) 인터뷰 중   


   
  한 초등학교에서 꼴찌 없는 운동회가 열렸다?!
  뼈가 자라지 않는 병 (연골무형성증)을 가지고 있는 작은 체구의 기국이.
  친구들은 6학년 마지막 운동회 때 늘 꼴찌만 하던 기국이의 손을 잡고, 골인 지점을 통과했고 기국이는 난생 처음 1등을 할 수 있었다. 이 감동적인 사진 한 장은 SNS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따듯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Section 2. 제3의 눈 인터넷, 탐사보도를 시작하다. 

 

“정보나 소식을 현장감 있게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데 있어서
기존 뉴스미디어 보다도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 훌륭한 기능을 해낼 수 있는 세상이 된 거죠. ”
                                                                        - 구본권(사람과 디지털 연구소장) 인터뷰 중  

 

  대학생 3명이 과자를 엮어 만든 뗏목으로 한강을 횡단했다. 질소 과자의 과대포장을 지적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던 것이다. 이처럼 인터넷을 통해 탐사보도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가짜 맛집을 검증한 이지원 씨(32).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똑똑한 소비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ection 3. SNS로 마을을 살려낸 사람들 

 

“오천 원 주고가신 분, 만원 주고가시 분도 계시고... 

 사람들이 그렇게 마음먹기가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다들 서민들인데 너무 고마워”
                                                                            - 김선자(73) 인터뷰 중 

 

   광주에 자리한 천원 식당, 이곳에선 단 돈 천 원에 든든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식당을 운영한다는 김선자 씨(73). 그런데 최근 경제사정이 어려워져 식당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 이 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작은 도움은 십시일반 모아져 천원 식당은 나눔의 정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Section 4. 인터넷이 실버세대에게 가져다 준 선물 

 


  “처음 스마트폰을  터치할 때마다 새로운 세계가 막 펼쳐지는 거예요.
그 순간이 꼭 천지개벽하는 거 같았어요.”
                                                                          - 서정임(68) 인터뷰 중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주장배 씨(67). 최근 인터넷을 배운 그는 블로그를 통한 농산물 판매에 푹 빠져있다.
  서울의 한 구청에서 스마트폰 활용반을 수강하는 서정임 씨(68)는 스마트폰으로 사진, 동영상을 찍어 컴퓨터에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블로그까지 운영 중이다.
  인터넷을 알게 된 후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실버세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Section 5. 도시 못지않은 산간 오지 아이들의 스마트한 교육 

 

“산간 오지, 섬 지역 아이들이 인터넷을 활용해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건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죠.”
                                                                       - 김양은 교수 인터뷰 중

   

  강원도 산간지역의 좌운 분교, 이곳에 특별한 선생님이 있다.
  영어 화상교육을 통해 필리핀 선생님과 매일 일대일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교육의 벽을 허문 인터넷의 힘. 그 교육 현장을 찾아가 본다. 

 



  Section 6. 인터넷으로 장애를 극복하다. 

 

“인터넷은 제가 바깥 외부와 소통하는 통로에요
친구도 만났고요. 제 삶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거예요.”
                                                                        - 안용주 (40세) 인터뷰 중 

 

  태어나서부터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안용주 씨(40). 그는 먹고 말하는 것조차 불편했지만 인터넷 교육을 통해 대학교까지 졸업했고 그리고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다. 장애의 벽을 허물어 준 인터넷 세상 속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에필로그.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인터넷 윤리대전 UCC 및 관련 캠페인과 선플 운동 등의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인터넷의 바람직한 활용을 위한 인터넷 윤리의 방향을 알아본다.

 

 

 

《본 프로그램은 방송 후,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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