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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방송] 두 여자의 눈물 코미디언 문영미와 언니

작성자
리얼극장
작성일
2016.04.15 14:21
조회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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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상처를 가진 기구한 팔자의 두 자매 

<유머 1번지>, <한바탕 웃음으로> 등 굵직한 코미디 프로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문영미 씨(63). 1972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여 늘 호탕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뻥 뚫리게 하였던 최고의 코미디언이었다. 원조 미녀 코미디언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로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였던 그녀는 강한 인상의 캐릭터로 대중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지금까지도 특유의 유머 감각과 개성을 잃지 않은 그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여해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연예인 생활과는 달리 문영미의 결혼 생활은 그다지 순탄치 못했다.

문영미는 결혼 후 무능력한 남편 때문에 실질적인 가장으로 살았지만 결국 남편의 외도로

13년 만에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 후 두 번째 재혼을 했지만 6개월 만에 파경에

이르렀다. 같이 살던 어머니의 사망 후 문영미는 슬하에 자식도 없이 홀로 쓸쓸히 지내게 되었다.

웃음도 눈물도 많은 그녀에게는 늘 마음에 걸리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한국에 유일하게

함께 있는 언니 문군자씨다. 그러나 언니의 결혼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스물한 살에 결혼한 후

아이를 가졌지만, 남편은 돈을 벌어오겠다며 한 달 만에 베트남으로 떠난 후 지금까지 소식이 없는 상태. 그 후 홀로 딸을 키웠지만 열여덟 살이 된 딸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

6년 전 68살의 늦은 나이에 재혼한 후로 지금은 동생과 달리 시골에서의 삶을 살고 있다.

여자로서 기구한 인생을 살았던 자매는 서로에 대한 걱정이 깊다. 언니는 혼자 사는 동생이

걱정이고, 동생은 재혼해 사는 언니가 못마땅한데... 서로 속마음을 내색하지 않고 살아온

자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사기 사건으로 동생에게 손해를 입히고 쫓겨난 언니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시절, 문영미를 섭외하려면 선금을 내고 기다려야만 했다. 빽빽한 일정에 문영미는 쉴 틈 없이 일해 왔다. 노모를 모시고 살던 자매는 노후생활을 함께할 집을 마련해 이사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언니가 계약한 집이 이중계약 문제로 사기를 당하면서 동생은 당시 3억 원이 넘는 돈을 날렸다. 이 사건으로 언니는 동생 볼 면목이 없어 주눅이 들었고, 동생은 동생대로 언니에게 화를 내는 일이 잦아졌다. 급기야 동생이 집을 나가라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된 언니는 눈물을 머금고 같이 살던 집을 쫓겨나왔다. 혼자 홍은동 달동네로 돈 한 푼 없이 쫓겨나 작은 전셋집을 구해 살았던 언니와 그 일로 서먹해진 동생...

이들은 과연 마음속에 쌓인 앙금을 풀어낼 수 있을까?

치매 어머니를 향한 자매의 속마음, 그 진심은 무엇일까?

97세에 돌아가신 어머니는 죽기 전에 치매를 앓았다. 재혼한 언니를 대신해 동생 영미 씨가 홀로 어머니를 모셨다. 그러나 치매 어머니를 돌보면서 동생은 고혈압 진단을 받고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당시 어머니를 재혼한 집으로 모셔간 언니는 영미 씨에게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는데... 이 일로 언니에 대해 섭섭한 마음과 오해는 더 커졌다. 언니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문영미와 그건 오해라고 말하는 언니. 지금도 어머니라는 이름만 나오면 눈물부터 쏟는 자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의 화해를 위한 힐링여행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문영미와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 삼키기만 했던 언니. 식성부터 성격까지 너무 다른 두 자매. 남들은 겪기 힘든 기구한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한국 땅에 의지할 곳이라곤 서로밖에 없음을 너무나 잘 안다. 표현의 방법이 서툰 자매의 첫 여행. 그동안 묵혀왔던 마음속 이야기를 터놓는다. 두 자매는 이제 지나온 과거는 내려놓고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의 꿈을 그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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