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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번암초 동화분교 박현 교사

작성자
박*기 (ysc***)
작성일
2012.08.01 18:42
조회수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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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작은 학교, 큰 수업”-장수 번암초 동화분교 박현 교사



 


 


“저는 산촌유학을 통해서 여기 시골에 있는 아이들이


보다 더 뭔가 발전되고, 정서가 더 좋아지고


개인적인 능력을 높일 때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남 장수군에 위치한 동화분교. 동화분교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전교생이 7명밖에 되지 않는, 폐교 리스트에 오른 학교였다.


그러나 요즘은 산촌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한 덕에 도시에서 11명의 학생이 동화분교로


전학을 왔다고... 이 중심에는 분교장 박현 선생님이 있다.


당장의 폐교를 막기보다, 유익한 수업이 우선 목표였던 선생님은


그동안 아이들이 체험해보지 못했던 특별활동과 자연생태수업을 만들어


교육을 해나가고 있는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가지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는 동화분교의 젊은 분교장, 박현 선생님을 소개한다.



 


 


*방송일시: 2012년 8월 2일(목) 밤 24시 05분








 


 


▶ 폐교위기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동화분교’


 


 


ㅇ


 


 


예전부터 적은 학생 수로 폐교 논의가 끊이지 않았던 전북 장수군의 ‘동화분교’


분교장으로 부임한 박현 선생님은 어려움에 처한 동화분교 학생들을 위해


학생 수를 모으기로 결심한다.


선생님은 학교 주변이 깨끗하다는 점을 살려 ‘산촌유학’ 이라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고...


동화분교가 산촌 유학의 중심이라 알려지면서,


올해는 자그마치 11명의 학생이 전학을 왔다고 한다.


폐교 위기에 발 벗고 나선 박현 분교장과 다섯 명의 선생님들!


동화분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동화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박현 선생님이 길러주는 생태적 감수성


 


 



 


 


동화분교의 아이들은 다른 도시아이들처러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찾지 않는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과 물고기를 잡으러 다니고,


토끼에게 먹이로 줄 씀바귀를 따러 다닌다.


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이 마치면 집으로 곧장 가지 않고


친구들과 고추 밭에 들어가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며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낸다.


도시에 사는 또래 아이들보다 건강하게 공부하는 동화분교의 아이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화분교에 찾아가본다.



 


 


▶ 특별체험활동으로 바라보는 더 넓은 세상!


 


 



 


 


 


훗날 어디에 나가든지 아이들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박현 선생님.


선생님은 살아가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 때 예전에 보고 느꼈던 경험들이,


해결해 준다고 믿기 때문에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강조한다.


승마, 국악, 축구, 밴드부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아침에 눈 뜰 때마다 학교가기가 기다려진다는 동화분교의 아이들과,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박현 선생님을 만나본다.




 


 


“ 어딜 나가든 당당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감을 늘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선생님들도 지금처럼 항상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또 아이들과 즐겁게...


작지만 언제나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박현 교사 / 번암초 동화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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