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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동두천 탑동초 이남봉 교장

작성자
박*기 (ysc***)
작성일
2012.07.26 22:10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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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에듀토피아를 꿈꾸다!


- 동두천 탑동초 이남봉 교장


 


 


우리 아이들 교육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내가 할 줄 몰라도 내가 연구를 하거나 지금부터라도 배워가면서


가르칠 수 있어야 교육자다'라고 생각합니다“


 


 


전교생 115명, 교사 9명의 작은 학교인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2010년 첫 교장 부임 후, 폐교 위기에 처한 탑동초 아이들을 위해


어떤 교육을 펼쳐야 할지 고민이었던 이남봉 교장은


‘음악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일깨우자’ 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이 뿐만 아니라 직접 수영교실도 운영하는 이남봉 교장 선생님!

모든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은 이남봉 교장선생님을 만나본다.


 


*방송일시: 2012년 7월 26일(목) 밤 24시 05분


 


▶ 탑동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다


매주 수요일 오후만 되면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끊이지 않는 학교가 있다.


바로 동두천의 탑동초등학교!


2010년 당시 6학급 72명이었던 시골학교로 교장으로 부임한 이남봉 선생님은


교육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 시작했는데.


 



이남봉 교장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악기를 가르쳐주기 위해


트럼펫, 색소폰, 클라리넷 등 15개 악기를 독학으로 섭렵하고,


학부모의 개인 지도도 하고 있다.


교장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악기 연습을 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한국의 <엘 시스테마>, 탑동초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이남봉 교장선생님을 소개한다.


 


▶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영교실


이남봉 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영 교실을 열었다!


학창시절 기계체조선수였던 선생님이 아이들의 체력단련 뿐 아니라


인내심 또한 길러줄 수 있는 교육방법으로 수영이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교장 선생님 또한 수영에는 서툴지만, 스스로 배워가면서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는 교육자가


진정한 교육자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오늘도 아이들과 수영연습에 매진한다고.


아이들과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이남봉 교장 선생님의 수영교실에 찾아가본다.


 


▶ 선생님이 꿈꾸는 ‘에듀토피아’


이남봉 교장의 교육방식은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것!


선생님의 이러한 교육철학으로 탑동초에는 ‘끼 자랑 꿈 자랑’이라는


월별 학예발표회가 탄생했다.


노래면 노래, 그림이면 그림, 심지어 나무 타기나 휘파람 불기까지...


작은 것 하나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아이들은 자신감도 키우고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데.


교육자의 사명감을 갖고 언제나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남봉 교장.


선생님이 바라는 교육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선생님들도 모두 다 보람을 가지고


이 학교에서 열정을 다해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고 그러한 모습들이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모두가 만족하는 그러한 학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 이남봉 교장 / 동두천 탑동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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