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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국회의원 포함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사회, 평생

이상미 기자 | 2019. 09. 20

[EBS 정오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한 입시비리 여부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제기되는 의혹과 관련해 "기득권 계층의 도덕적 해이를 뿌리 뽑아 우리 사회에 공정의 가치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비리 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을 위원장에 임명하고, 정치인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 자료를 정부로부터 제출받아 조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