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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성희롱 연루 현직교사 감사

사회, 대학

황대훈 기자 | 2019. 06. 10

[EBS 정오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대 성희롱 사건에 연루된 현직교사 7명에 대해 다음 주부터 감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이 감사권한을 갖고 있지 않은 임용 대기자 11명에 대해서는 본인의 동의를 받고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과거 서울교대 재학 시절 여학생들의 사진과 개인정보가 담긴 책자를 만들어 여학생 외모를 품평하고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또 서울교대로부터 넘겨받은 졸업생 명단 가운데 서울지역에 근무하지 않고 임용시험에 합격한 기록도 없는 6명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