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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中, 청소년 앱 중독 막기 위한 '보호 모드' 도입

교육, 세계의 교육, 평생

엄은용 작가 | 2019. 04. 19

[EBS 정오뉴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선 짧은 영상을 자유롭게 편집해 올리고, 서로 올린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중국에서는 이런 앱에 청소년들이 중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소년 보호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세계의 교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뉴스1. 中, 동영상 앱에 ‘청소년 보호 모드’ 도입

 

중국에서 동영상 숏클립 앱에 청소년들이 중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청소년 보호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성년자가 이 같은 앱을 사용하면 첫 화면으로 춤을 추는 미녀의 모습 대신 아름다운 조국 등 건전콘텐츠가 보이고, 사용 40분 후면 자동으로 화면이 잠기게 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청소년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당국이 지도와 관리를 강화하고,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변화에 찬성했습니다.

 

뉴스2. 美 텍사스, 초등학교 필기체 수업 의무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필기체 쓰는 법을 의무적으로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젊은 층이 자신의 서명을 하지 못하거나, 독립선언문 등 역사 문헌도 읽기 어렵게 되면서 필기체 서법 교육을 의무화하는 주가 늘고 있는데요.

 

텍사스는 18번째 주로 빠르면 올해부터 초등학교 2학년부터 3년간 수업을 통해 필기체로 과제를 완료하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뉴스3. 전기면도기로 장난치다 머리 밀어버린 남매

 

엄마가 없는 사이 전기면도기로 머리를 밀어버린 남매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테디는 여동생과 전기면도기로 장난을 치다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엄마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달라진 아이들 머리에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자신이 남자아이처럼 보인다고 슬퍼하는 여동생에게 엄마는 “겉모습과 상관없이 너는 아름다운 소녀”라고 다독였고, 사람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교육이었습니다. 

엄은용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