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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진솔하고 밝은 12대 하니가 되고 싶어요

뉴스人

엄은용 작가 | 2016. 09. 14

[EBS 저녁뉴스]

[EBS 뉴스G]

지난주부터 EBS 최고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이죠. 

보니하니에 새롭게 하니가 선발되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하니를 맡게 되어 책임감과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오늘은 하니, 이진솔 양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Q1. 용경빈: 먼저 EBS 뉴스 시청자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에이프릴의 밝은 에너지 막내 진솔입니다~


Q2. 유나영: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2대 하니가 되었는데,

 먼저 너무 축하드립니다. 가장 궁금한 게, 처음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소속사 몰래 지원했다, 이런 말도 있더라고요.

- 네. 소속사 몰래 매니저님과 멤버 언니들과 상의를 해서 영상을 몰래 올렸고요. 

‘이진솔’이라는 아이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보여드리고 싶어가지고 지원을 하게 됐어요. 


Q3. 유나영: 이렇게까지 하니를 하고 싶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음악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저의 끼와 매력은 한계가 있잖아요. 

근데 보니하니라는 MC, 진행력, 이런 것에서 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뭔가 다양하고 풍부하잖아요. 그래서 하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Q4. 용경빈: 그렇군요~. 사실 저희도 오디션이 진행되는 내내 응원을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뉴 하니를 찾아라’ 오디션을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잖아요. 

웹캠이라던가 야외촬영이라던가 여러 가지들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어떤 게 있을까요?

- 저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션을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때 몰래카메라 같은 것도 있었거든요. 아이가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달라고 한 적도 있었고, 

그때 아이들도 도와주고 아이들에게 저를 홍보함으로써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었어요.


Q5. 유나영: 시청자 여러분들이 더 친숙하게 느끼셨던 거 같아요. 

그렇다면 ‘이것 때문에 내가 붙었다’ 나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마지막 미션이 일일 하니가 돼서 진행을 하는 거였어요. 생방송을. 

그때 아마 저의 진솔한 매력과 끼를 모두 보여드려서 아마 제가 하니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Q6. 용경빈: 저희도 믿어 의심치 않는데, 사실 이번 질문이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전 기수의 하니, 

이수민 양이 사실 인기가 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 뒤를 이어서 

12대 하니를 맡는다는 게 약간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 부담도 처음엔 있었는데, 저는 또 저만의 진행스타일과 저만의 솔직한 매력으로 

친구들한테 다가가면 될 거라는 생각을 해가지고, 부담감 보다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7. 용경빈: 이제 진행한 지 1주일 정도가 지났죠? 지금 보니와의 호흡은 잘 맞는지도 궁금한데요? 

-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다 보니까 어색한 것도 있었고, 적응이 안 되는 느낌도 있었는데, 

동우 오빠가 옆에서 저를 많이 도와주고해서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고, 

동우 오빠와의 호흡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Q8. 용경빈: 그렇게 맡고 있는 보니하니, 가수 출신이잖아요? 

새롭게 바뀐 보니하니 타이틀 음악 한 소절 부탁해도 될까요? 


Q9. 용경빈: 생방송 준비하는 게 어렵진 않습니까? 롤모델이 있다거나?

- 롤모델 보다는 저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진행하는 방식을 찾으려고 많이 연구를 하는 중이예요. 


Q10. 유나영: 지금 나이가 16살인데, 인터뷰를 하면서 굉장히 ‘성숙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활동도 활동이지만 학업은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 사실 작년에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기가 조금 힘들어서 자퇴를 했었는데, 

이번년도 3월 달에 검정고시를 봐서 졸업장을 땄고, 그 이후로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언어공부도 하고 있어요. 


Q11.용경빈: 그렇군요. 요즘에 인기를 실감하게 됐습니까? 하니를 맡은 후에? 

- 어린 친구들이 저한테 하니 언니라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친구들이 좀 많이 생겼어요. 


Q12.유나영: 그럼 어린이들이 알아보는 것 외에, 

‘하니가 되어서 많이 달라졌다.’ 하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많이 달라진 게 제가 사실 말을 할 때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발음도 굉장히 안 좋았는데, 

어린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까 말하는 것도 속도를 낮추게 되고 

차분하게 하게 되고, 발음 같은 것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13.용경빈: 앞으로 건투를 빌면서,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들께 한마디 전해주시죠.  

- 시청자 여러분, 이제 곧 민족대명절 행복한 추석인데, 가족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고

앞으로도 저 진솔이의 성장하는 모습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환절긴데 감기도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경빈: 역시 하니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야기 나누는 내내 진솔양에 매력에 푹 빠지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진솔 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엄은용 작가 rednod@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