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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멘토 삼인문답> '영유아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교육, 육아멘토 삼인문답, 유아·초등

조희정 작가 | 2015. 11. 05

[EBS 저녁뉴스] 

[EBS 뉴스G]

뉴욕타임스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5세 미만의 아동 중

4분의 3이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를 부모의 감시 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혹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을 스마트폰에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지, 육아멘토들이 따끔한 충고를 했습니다. 육아멘토 

삼인문답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우리나라 영유아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얼마만큼이나 노출되어 있을까요?

지난 2014년, 이와 관련한 실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터뷰: 이경숙 교수 / 한신대 재활학과
"0~3세 영유아, 하루 평균 2시간 40분 스마트폰 사용"

  

그러나, 정보사회의 시대! 

부모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좀 더 현명하게 유도한다면 

오히려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터뷰: 이경숙 교수 / 한신대 재활학과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은 중독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중독, 

영유아들에게 얼마만큼 심각한 걸까요?

  

인터뷰: 고영삼 /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

"스마트폰 중독 시 더 강한 자극을 받아야 반응을 보입니다"

  

인터뷰: 이경숙 교수 / 한신대 재활학과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제대로 가르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텐데요.

  

여기, 스마트폰 중독을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뷰: 고영삼 /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주세요"

  

영유아들이 스마트폰과 멀어지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

전문가들은 이 또한 

부모와 주위 어른들에게 달려있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정석진 / 아동상담전문가

"먼저 부모님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체크하세요!"

  

혹시 사랑하는 자녀를 

스마트폰에 빼앗기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바로 지금, 

여러분의 현명하고 단호한 결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조희정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