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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뚱뚱할수록 취업률 높아져

생활, 뉴스톡톡

서현아 기자 | 2015. 03. 31

[EBS 저녁뉴스] 

[EBS 뉴스G]

여학생은 비만일수록 취업 확률이 높아지고, 남학생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국대학교의 김진영, 양혜경 교수가 발표한 

최근 논문을 보면, 

여학생은 체질량지수가 25를 넘는 비만일 때 

적정 체중인 경우보다 취업 확률이 

0.19%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남학생은 체질량지수가 커질수록 

좋은 일자리를 찾을 확률이 

0.03%포인트 줄었습니다.

  

연구진은 

해당 취업준비생들이 

외모와 관련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점 관리 등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것이 취업률을 높이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서현아 기자 aha@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