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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도시 학생 4배 늘어

| 2015. 03. 24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재학 중인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이 지난해보다 4배가량 늘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올해 재학 중인 학생은 유치원 2개교 315명, 빛가람초등학교 548명, 빛가람중학교 188명, 봉황고등학교 202명 등 총 5개교 1천134명이다.

이는 지난해(219명)보다 932명이 늘어난 규모로 혁신도시 조성 효과가 톡톡히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혁신도시 내 인구도 지난 2월말 기준 5천219명으로 지난해 5월(742명)보다 대폭 늘었다.

전남도교육청은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14개 학교(유치원 4개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설립해 8천7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예정이다.

혁신도시에는 한전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으로 현재 1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