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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석면 자재 제대로 처리 안해"

사회

송성환 기자 | 2015. 08. 31

[EBS 정오뉴스]

[EBS 뉴스G]

 

서울 지역의 일부학교에서 공사 때 발생한 석면 잔재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학생들이 석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올여름 

냉난방공사를 마친 서초구 A고교와 

서대문구 B초교의 교실에서 

석면 농도를 측정한 결과 

백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 따르면 두 학교 모두 

석면이 포함된 천장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석면 먼지를 청소하지 않거나 

천장재 잔재물을 방치하는 등 

관리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