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정작

  • [1TV] 월~수 밤 9시50분(본)
  • [1TV] 토 밤 11시35분(재)
  • [1TV] 월~수 오후 1시(전재)

삶과 죽음의 그래프

방송일시

방송일시 : 2014년 12월 8일(월) ~ 12월 9일(화)

              밤 9시 50분 

 

1부. 이코노사이드2014 

2부. 미끄럼틀 사회를 구하라

 

줄거리

8일, 9일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삶과 죽음의 그래프>에서는 자살 증가의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경제와 자살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제작진은 지난 2013년 EBS 다큐프라임 <33분마다 떠나는 사람들>을 통해 자살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으로서 ‘언론의 자살 보도 태도’를 짚었던 시즌1 이어, 이번에는 시즌 2로서 경제위기에 늘어나는 경제형 자살, 즉 이코노사이드에 대한 대처 방법을 심층 취재했다.

 

주무실 겁니까? 아니면 뛰어내리실 겁니까?’
1929년 미국 대공황 시기, 고층 객실을 예약한 투숙객들에게 호텔 프런트에서는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자금을 잃은 금융가들이 고층 빌딩과 호텔에서 투신하여 자살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때 생겨난 말이 이코노사이드이다.

 

이코노사이드란 경제(economy)와 자살(suicide)의 합성어로 경제적 자살을 뜻한다.
2008년 시작된 세계 경제 위기도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전 세계의 자살률은 증가했고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이들에 대한 뉴스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97년 외환위기 당시 자살률이 급증한 이후 10년째 OECD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정녕 우리는 이코노사이드로부터 자유로운가?

다시보기

  1. 1부
  2.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