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정작

  • [1TV] 월~수 밤 9시50분(본)
  • [1TV] 토 밤 11시35분(재)
  • [1TV] 월~수 오후 1시(전재)

강대국의 비밀

방송일시

방송일시 : 2014년 3월 31(월) ~ 4월 9일(수)

              밤 9시 50분 


1부. 로마 시민권

2부. 대영제국의 탄생

3부. 세계제국 몽골

4부. 가장 작은 제국, 네델란드

5부.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여름

6부. 강대국의 조건 - 제국의 미래

줄거리

2014년 EBS 다큐프라임, 세계 문명사 대기획 '강대국의 비밀'

 

세계 패권의 비밀을 찾아 나선 2년간의 대 장정 '강대국의 비밀'
2500년 역사 속 강대국의 흥망성쇠! 그들은 어떻게 세계를 움직였는가?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한국의 전략은 무엇인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비밀을 밝힌다!

 

고대 로마제국에서부터 20세기 미국에 이르기까지 세계제국이라 불릴 수 있는 패권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과연 무엇이 그들을 초강대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했는지 알아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지 강대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 공동체 혹은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보편적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고대 패권국가였던 로마는 어떻게 붕괴직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동맹국들의 충성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
-1588년, 변방의 섬나라 영국은 어떻게 세계제국이라 불리던 스페인에게 승리할 수 있었을까?
-야만적인 유목민의 나라 몽골은 50년의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전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을까?
-경상도 크기의 소국 네덜란드는 어떻게 17세기 황금시대를 이룰 수 있었을까?
-일본이나 독일은 왜 패권국가가 되지 못했을까?
-1960년대 미국의 민권운동! 미국을 내란직전 상황까지 내몰았던 흑백갈등. 초강대국 미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이 해답은 바로 ’다양성’과 ‘관용’이다. 다양성과 관용은 강대국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조건이다.
역사상 존재했던 세계 초강대국들은 서로 상당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적어도 해당 시대의 기준으로 보면 절대적인 패권국가에 오르기 까지 하나같이 대단히 다원적이고 관용적인 나라들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관용이란 인권과 관련된 현대적 의미가 아니라 “이질적인 집단을 활용하는 능력” 을 의미한다. 말그대로 실용적이고 전략적 차원의 관용인 것이다.

 

어떤 역사적 상황이라고 해도, 세계 유수의 인적 자본 이라는 것은 어느 장소나 어느 한 인종 혹은 어느 한 종교집단 안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관용을 통해 인종, 종교, 배경을 따지지 않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능력과 지혜를 갖춘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야만 한다.
이는 편견에 물들지 않는 개방적 태도를 유지하도록 할 것이다. 따라서 기술적 혁신 역시 오직 관용적 태도 위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박해 받는 이질적 집단을 체제 내에 끌어들임으로써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몰려드는 효과를 만들어 내, 주변지역의 약소국들 혹은 잠재적 동맹자들을 용이하게 자신의 편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 사회가 한 지방이나 지역이 아닌 전 세계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군사적, 경제적 면에서 세계의 최첨단에 서 있어야만 한다. 이것에 ‘관용’이라는 필수 조건을 더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강대국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 할 것이다.
‘강대국의 비밀’은 강대국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과, 동시대의 경쟁자들과 비교 분석을 통해 강대국의 비밀을 낱낱이 밝힌다.

 

-독도문제, 북한문제, 중국 및 미국과의 관계 등 한국의 21세기 국가전략은 무엇인가?

 

한편 제작진은 지난 2년 동안 로마, 몽골, 중국,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미국 등 세계 전역을 돌며 '강대국의 흥망'으로 유명한 역사학자 폴 케네디, 하버드대 석좌교수 조지프 나이, 칼 갈린스키 등 세계적인 석학들을 직접 만났다. 이들에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강대국의 조건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의견과 강대국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이 선택해야할 21세기 국가전략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