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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을 보고 마음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작성자
naver 이*림
작성일
2019.08.27 10:22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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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의 아픔, 고통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100프로 그들의 고통을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알 수 없죠,

그래서 그들에게 100프로 만족시킬만한 위로를 해주기가 어렵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위로와 사랑이 필요함은 압니다.

그 사랑의 표현 중 하나가 위로와 공감도 있지만,

올바른 걸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이해와 인정만이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엄마의 회초리가 당시에는 눈물나고 밉고 힘들지만

훗날엔 그게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듯말입니다.



담배는 개인의 자유선택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담배피는 것이 몸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금연을 외칩니다.

흡연자들과 더불어 주변이들의 건강을 위해서이지요,

담배는 몸에 좋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이것을 끊임없는 교육을 통해 담배가 해로운점이 많다는 점을 배워왔습니다.

(우리 사람에겐 알권리가 있지요,,)


그럼에도 몇몇이들은 그것을 알고도 흡연을 하지요,

하지만 담배를 끊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아니까요.


성소수자문제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예쁘게 포장만하는 것이아니라,

반드시 단점도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분별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어제의 교육방송이

참... 위험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차별있는 시선은 분명 바뀌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극심한 차별은 한 생명, 한 생명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개개인의 감정과 상황에만 치중이 되어 있다면,,,

치중된 교육이 진행되고, 이어 편협적인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갓난아이들에게 칼을 쥐어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칼을 쥐어들었을 때

이건 위험한거야 만지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니까요,


또는 뜨거운 불앞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이지요,


하지만 아이는 그 단호한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고 부모님을 평생 미워하며 살지 않습니다.

당시엔 부모님이 내 마음을 몰라줘서 속상해서 울지만,

그외 평소 부모님의 삶 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훗날 그 사랑이 바탕이되어 성장했을 때,

부모님의 단호한 가르침이 사랑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반드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표 교육방송인 만큼,

무엇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방송인지 다시금 깊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방향성 제시,,,

그것이 성장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ps.

성소수자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

너무 그들을 차별하며 증오하시는 분들...


동성애분들에 대한 시선이 경멸이 아닌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면과 비난은...다르니까요


올바른 가치관, 지식도 반드시 준비되어져야하지만,

그들을 이해해 줄, 받아 줄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않으면,

그들은 돌아올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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