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자연 다큐 특집 MY 공유하기

자연 다큐 특집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자연 다큐 특집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공지사항

HOME > 공지사항

[추석 특선 다큐멘터리]야생의 세렝게티(9.22~23(토,일)밤 10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9.13 17:38
조회수
1434
SNS 공유하기.. kakaostory facebook band naver blog twitter


추석 특선 다큐멘터리
야생의 세렝게티



방송일시: 2018년 9월 22일 (토) 밤 10시  사냥의 기술
원시 그대로의 대자연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곳, 동아프리카.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 대륙 동부해안에 자리한 탄자니아에는 무수한 동식물을 품어주고 있는 세렝게티 생태계가 버티고 있다.


포식자가 세렝게티에서 살아남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사냥. 특히 새끼가 딸린 어미가 사냥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건 가족 전체의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포식자들은 자기 자신의 생존과 가족의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사냥에 나선다. 초식동물들이 거대한 무리를 이루며 싱싱한 풀을 찾아 긴 여정에 돌입하는 대이동 기간은 포식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대이동 무리가 3주간 한 곳에 머물며 새끼를 낳는 시기는 힘들게 먹잇감을 찾고 추격할 필요도 없이, 손만 뻗으면 배를 채울 수 있는 풍요의 계절. 한 팀을 이뤄 육중한 덩치의 버팔로를 몰아붙이며 초원의 제왕으로서의 위용을 자랑하던 사자도 초원의 풀숲에 숨어있는 초식동물의 새끼를 어렵지 않게 찾아내 배를 채우는 호사를 누린다. 골든 자칼이나 하이에나 역시 고된 사냥이나 남이 사냥한 먹이를 빼앗는 수고에서 벗어나 마음껏 성찬을 즐긴다. 그러나 포식자에게도 아픔은 있다. 겁 없이 성체 가젤에게 덤벼든 치타가 날카로운 뿔에 받혀 배에 큰 상처를 입기도 한다. 기린을 노리는 사자 역시 긴 다리에 채이면 목숨을 잃는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세렝게티에서 사냥은 하루라도 목숨을 더 잇기 위해 매일처럼 행해야하는 경건한 의식이다. 사냥꾼도, 사냥감도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린다. 문제는 이들 동물 중 상당수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는 것. 자연을 자연답게 보존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절실하다.



방송일시: 2018년 9월 23일 (일) 밤 10시  방어의 기술
원시 그대로의 대자연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곳, 동아프리카.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 대륙 동부해안에 자리한 탄자니아에는 무수한 동식물을 품어주고 있는 세렝게티 생태계가 버티고 있다.


사냥꾼과 사냥감이 세렝게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만 하는 능력, 그것은 바로 방어의 기술이다. 자신의 목숨을 지키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새끼를 지키고, 그리고 힘들게 잡은 먹이를 약탈자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방어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자칫 발을 헛디디거나 한눈을 팔거나 했다가는 목숨을 잃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가젤은 세렝게티의 포식자들이 선호하는 먹잇감 중 하나. 그러나 새끼가 쫓기게 되면 어미는 자신을 미끼로 던져 포식자들을 유인, 목숨을 걸고 새끼를 지킨다. 나일악어는 험상궂은 인상과 독특한 습성으로 한때 어미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았던 포식자.


하지만 나일악어가 갓 부화한 새끼를 입으로 물어 올리는 이유는 아직 취약한 새끼들을 물가로 데려가기 위해서다. 물론 배를 채울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 나일악어에게 남의 새끼는 그저 먹잇감 중 하나일 뿐이다. 어미는 독수리와 도마뱀에 더해 동족으로부터도 새끼를 지켜내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새끼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건 어미 치타도 마찬가지. 어미 치타는 잡은 먹이를 하이에나 등에 빼앗길 경우 새끼가 굶어야하므로 전력을 다해 약탈자들에 대항한다.


야생의 세렝게티에서는 지켜야할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건 자신의 목숨이다. 목숨을 지켜야만 하루를 더 생존할 수 있어서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추석 특선 다큐멘터리] 경계 없는 밤하늘(9.24(월)밤 11시 55분)
  •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