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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선 다큐멘터리] 경계 없는 밤하늘(9.24(월)밤 11시 55분)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8.09.13 11:17
조회수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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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선 다큐멘터리

경계 없는 밤하늘



방송일시: 2018년 9월 24일 (월) 밤 11시 55분

 
인간은 태초부터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았다. 수많은 별들이 설화가 되고 지표가 되어 인간의 삶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도시가 24시간 환하게 조명을 밝히면서 경이로운 밤하늘과 별들을 관찰하기가 힘들어졌다. 지금은 전 세계 인구의 70퍼센트가 은하수를 본 적이 없으며, 우리 선조들처럼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곳도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세계 각지의 천체 사진작가들은 그간 우리가 잊고 살았던 밤하늘과의 연결고리를 되찾고자 한다. 은하수, 일식, 오로라, 운석우 등을 담은 이들의 사진과 저속촬영 영상들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작가들은 이러한 이미지를 담기 위해 문명의 끝자락에 자리한 위험하고도 흥미진진한 지역을 찾아다닌다. 뜨거운 사막의 열기,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추위, 얼음이 깔려 위험천만한 북극권의 지형, 위험한 야생동물이 판을 치는 밀림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담아내는 영상과 사진들은 그만큼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세계 각지에서 오스트리아 원주민, 이누이트, 사미인, 인디오들이 알려주는 설화와 전통은 왜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후대에까지 이어져야 할 소중한 유산인지를 일깨워준다. 우리는 세계 일류 천체 사진작가 다섯 명을 쫓아서 지구상에서도 가장 외딴 지역들을 여행한다. 제작진은 운석우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전설이 담긴 별자리를 찾아다니는 존 골드스미스와 캐나다 북부에서 북극광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는 유이치 타카사카를 만난다.


아타카마 사막과 5,000미터가 넘는 칠레 고원을 지나 지구상에서 가장 큰 염원으로 향하는 바바크 타프레시의 여정에 동행하며, 베른트 프뢰숀트와 함께 신비로운 헤스달렌의 빛을 찾아 노르웨이로 가 본다. 게르노트 마이저는 완벽한 일식을 관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말루쿠 제도로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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