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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자연 다큐멘터리] 알프스의 숨은 보물, 아를베르크의 사계 (2014년 8월 21일(목) 방송)

작성자
이*규 (yul********)
작성일
2014.08.21 15:32
조회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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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자연 다큐멘터리] 


알프스의 숨은 보물, 아를베르크의 사계
(원제: Arlberg-The Hidden Paradise (ORF)) 


 방송일시 : 2014년 8월 21일 (목) 밤 9시 50분 ~ 10시 45분 (본방)

                      2014년 8월 23일 (토) 저녁 8시 5분 ~ 9시 (재방) 

 

 



 

 

 

 오스트리아 서부의 포어아를베르크 주와 티롤 주의 경계선 부근은 예로부터 아를베르크 지방으로 불렸다. 장크트안톤, 슈투벤, 레흐 같은 마을이 이 지방에 속하는데, 알파인스키의 고향인 이곳은 20세기 초부터 고급 스키리조트로 개발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이 산악지역의 진짜 주인은 관광객들이 아니라 계곡과 산등성이에서 살아가는 토착 동식물과 농부들이다.  

관광엽서에 나올 것 같은 절경이 즐비한 곳,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아를베르크로 가보자. 


 두꺼운 눈에 덮인 봉우리들에서는 눈가루가 바람에 날리고 눈사태 소리가 이따금 산을 울리는 겨울, 알프스산양과 아이벡스는 바람이 눈을 쓸어간 자리에 드러난 나무를 찾아다닌다. 봄이 되면 강들이 살아나고 마못이 겨울잠에서 깨고 갖가지 들꽃이 피어난다. 여름이 되면 동물들은 겨울에 대비해 열심히 몸에 양분을 축적한다. 새끼 산양들은 산등성이를 뛰어다니며 설산에 오르내릴 준비를 한다. 첫서리가 내리고 가을이 오면 갖가지 열매가 익어가고 발정기에 접어든 수사슴은 하루 종일 괴성을 질러댄다.  농부들은 용담뿌리를 채취해 숨을 담근다. 첫눈이 내리면 알프스산양이 짝짓기를 하고 이렇게 아를베르크의 사계는 다시 시작된다.

수억 년 전 적도 부근 바다였던 이곳은 지질학자들한테도 흥미로운 땅이다. 열대 바다였던 이 땅은 이제 알프스산맥의 일부가 됐고 산꼭대기엔 만년설이 덮여 있다. 기후변화로 빙하는 매년 후퇴하고 있지만 아를베르크의 풍광은 여전히 감탄을 자아낸다. 

 

 

 

《본 프로그램은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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