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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13 방송] '밥' 때문에 이혼한다는 부부

작성자
change2012
작성일
2017.02.09 14:54
조회수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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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없이 살아온 부부, ‘이 중요해

 

10년 동안 11초에 쫓겨 가며 힘들게 배달 일을 하는 남편.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며 끼니를 거르는 것이 일수인 남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밥!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것은 퇴근 후 차려져 있는 따듯한 밥과 국뿐이라지만

이마저도 들어주지 않는 아내 탓에 남편의 불만은 점점 쌓여 간다.

어쩌다 한 번 차려줄 때마저 식탁에 함께 자리하지 않는 아내 때문에

이제는 집에 일찍 들어오는 것조차 싫어졌다는 남편!

매일 밤 일이 끝난 후 동료들과 밖에서 밥을 해결하고 들어오는 것이 일상이 됐다.

밥도 차려 주지도 않으면서 이른 귀가만을 바라는 아내가 어이없는 남편.

그럴수록 남편의 귀가는 점점 더 늦어질 뿐이다.

 

하지만 연락 없이 늦게 들어오는 일이 다반사에

밥을 해놓고 남편을 기다리다 퇴짜 맞은 적도 여러 번이라는 아내.

밥을 해주고도 욕을 먹는 것이 아내는 억울하다는데!

남편에게 밥은 술자리를 위한 핑계라는 게 아내의 주장이다.

더욱이 집에 들어오면 바로 수저를 들 수 있게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라는 남편의 억지 요구.

아내는 자신이 하녀 취급을 받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전쟁에 육아전쟁까지!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아내와

배달 일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까지 바쁘게 뛰어다녀야 했던 남편.

외로운 아내는 일하는 남편에게 수시로 전화를 했고

남편은 그런 아내가 힘들고 숨이 막혔다.

결국 신혼 초부터 이혼 이야기를 꺼냈던 남편.

아내는 아이를 낳으면 남편과의 문제는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 믿었다.

결국 두 번의 유산 끝에 시험관 시술로 7년 만에 어렵게 가지게 된 아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행복은 저절로 찾아올 거라 믿었지만

아내에게 찾아온 건 감당하기 힘든 육아 전쟁!

막연하게 행복한 육아를 꿈꿨던 아내는 24시간 아이와 함께 보내며

자신의 생각과는 너무 다른 육아에 하루하루 지쳐만 간다.

 

남편의 도움을 바랐던 아내지만 돌아오는 것은 남편의 차가운 반응뿐이다.

아이 하나 돌보며 살림하는 것쯤은 쉬운 일이라 말하는 남편!

끊임없이 자신만 힘들다 보채고 도와달라는 아내를 남편은 더는 견딜 수 없다

 

 

아내와 아이는 뒷전! 100점 아들이 되고 싶은 장남 남편

 

몇 달 전 아버지를 여읜 후 홀로 남겨진 어머니가 더 신경 쓰이는 남편!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갑자기 장남의 무게를 느끼며

남편은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복잡하다.

하지만 맏며느리로서 홀로 계신 시어머니를 챙기기는커녕

육아도, 살림도 모든 것이 부족한 아내. 남편 그런 아내가 못마땅하다.

 

아내는 자신보다 시댁 식구를 더욱 신경 쓰는 남편 탓에

시댁에 대한 말 못할 불만만 쌓여간다.

일주일에 한 번 시댁 방문하기, 시댁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모든 걸 시댁과 함께 하려고 하는 남편과

오롯이 세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내!

아내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남편에게 서운하기만 한데...

육아를 유난히 버거워 하는 아내. 밥에 집착하는 남편.

이들 부부의 진정한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솔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아내의 숨겨진 이야기와

남편이 밥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부부는 과연 서로를 이해하고 이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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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주신 분들 *

 

이주은 선생님

이주은 부부상담

02-3272-6788,6796

 

길은영 선생님

향나무 심리상담센터

02-720-8229

 

박희석 소장님

마음숲 심리 상담센터

062-383-0540

 

한은정 선생님

이보연 아동가족 상담센터

 

 

* 촬영협조 *

 

메리킹 서울북부점

02-94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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