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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06 방송] 두 번째 가정을 이룬 아내, ‘진짜 아빠’가 되고 싶은 남편

작성자
change2012
작성일
2017.02.01 22:16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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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집으로 향하는 아내 박혜영(31). 며칠 전 집을 나왔지만, 아이들의 끼니를 차려주기 위해선 부득이하게 집에 가야 한다. 계속 되는 갈등으로 남편과는 이혼 직전까지 간 상황! 그러나 '엄마, 아빠'를 부르는 네 아이의 목소리에 마음이 흔들린다. 한편, 어떻게든 아내를 잡고 싶은 남편 이종호(38). 그러나 화해를 위해 시작한 대화는 또 다시 부부싸움으로 번지고, 둘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질 줄 모른다.

 초혼인 남편과 두 아이의 엄마가 만나 시작한 결혼생활. 지난 4년의 세월, 부부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셋째와 넷째까지 생겼다. 하지만, 매번 불거지는 친정 문제와 서로 다른 양육방식 문제로 부딪히는 두 사람! 게다가 가정경제를 책임지지 않는 남편 때문에 집안 분위기는 날로 악화돼 가는데...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부부에게 닥친 위기, 과연 두 사람은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아이를 위한 선택, 5년차 재혼 부부의 위기!

 스물여섯의 나이, 아내 박혜영(31)씨는 첫 번째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폭력적이고 제 멋대로인 남자의 손에서 두 아이를 지켜내야 했기에 내렸던 결단.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아내는 또 한 번 그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혼자 아이들을 키우느라 힘들었던 시절, 아내는 지금의 남편 이종호(38)씨를 만났다. 그녀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도 누구보다 자상하게 대해줬던 남자. 게다가 두 아들도 그를 아빠처럼 따랐기에 아내는 결국 두 번째 결혼을 결심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가족이 된 게 벌써 5, 부부는 이제 네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껴지는 남편의 편애! 아내는 늘 전 남편의 아이인 첫째, 둘째가 소외당할까봐 걱정된다. 특히나 남편에게 많이 혼나는 첫째. 아내는 기죽은 첫째를 볼 때마다 남편에게 화가 난다. 아이들의 질서를 잡기 위해서는 큰애가 모범을 보여야 하니 엄하게 대한다는 남편의 항변. 그러나 아내는 더 이상 남편을 믿을 수 없다.

 

가정경제를 책임지지 않는 남편!

 집안일을 하며 사남매를 혼자 돌보려니, 하루 종일 정신없는 남편 이종호씨. 그나마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후엔 잠깐이나마 쉴 수 있지만, 이조차도 못 마땅하게 보는 아내와 마주할 때마다 진이 빠진다. 아내 대신 육아와 가사를 담당했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남편의 노고! 남편은 이 생활에 점점 지쳐간다.

 한편, 남편이 한심하기만 한 아내 박혜영씨. 경기 악화로 부부가 함께 하던 청소 사업을 접게 된 후, 아내는 여섯 식구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부동산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 발로 뛰는 자신과 달리, 뭐든 해보라고 해도 망설이기만 하는 남편이 아내는 답답할 따름이다. 가정경제를 함께 책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내겐 너무 불편한 처가!

 부부갈등이 붉어질 때마다 처가에 대해 언급하는 남편 이종호씨. 하지만, 아내는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한다. 처가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는 남편. 그에게 처가는 결혼 초부터 늘 불편한 곳이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던 일부터 매사 딸을 추켜세우는 장모님 앞에서 작아져야했던 사위 이종호씨. 그리고 아내의 남동생은 남편을 매형으로 대해주지 않았다. 게다가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길 때면 늘 나서서 사위를 꾸짖었던 장모님! 그 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남편은 처가에 가면 주눅 들고, 눈치를 봐야 했다. 이렇게 살아온 수년의 세월. 더 이상 남편은 처가에 대한 좋은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TV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도움주신 분들

 

이주은 선생님

이주은 부부심리 상담센터

02-3272-6788

 

박희석 교수님

마음숲 심리상담센터

 

길은영 선생님

향나무 심리상담센터

02-720-8229

 

한은정 선생님

이보연 아동가족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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