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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9-2019.07.20) 태원준 -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07.19 14:14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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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하루도 평범하게 지나가지 않는 한 남자의 여행 이야기!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의 저자 태원준이 3년 만에 펴낸 여행 에세이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그동안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70개국 200여 도시라는 방대한 스케일과 엄마라는 확실한 파트너를 자랑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혼자 떠난 아시아 4개국(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 배낭 여행기를 들려준다.

태국에서 9시간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에 국경 도착, 거구의 남자 셋과 택시 뒷좌석에 엉덩이 반쪽만 걸치고 4시간 반을 달린 고난의 합승, 길거리에서 펑크 난 타이어 땜질하기, 폭우 뚫고 시내까지 10킬로미터 행군 등 흥미진진한 미얀마에서의 에피소드부터 주변의 내로라하는 베테랑 여행자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땅, 방글라데시에 발을 들이는 순간, 폭발한 듯한 에너지와 감당 못할 친절에 홀딱 빠져 무려 2주나 머문 이야기, 네팔의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탈진해 쓰러진 현지인 포터를 구조한 에피소드와 중국 미녀와의 묘한 핑크빛 사연, 그리고 드디어 찾은 인도에서의 뒷목 잡고 배꼽 빠지는 이야기까지 하루도 평범할 수 없었던 34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대학에 입학한 뒤엔 푼돈이 모일 때마다 전국을, 목돈이 모일 때마다 세계를 누볐다.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나이와 똑같은 27개 나라를 여행했단 사실을 깨달았다. 운명이라 생각했고 긴 고민 끝에 앞으로 매년 한 나라씩, 나이와 똑같은 숫자만큼의 나라를 여행하며 살겠다는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불과 10년이 지난 지금 99개국 600여 도시에 발자국을 찍었다. 이제는 99세까지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더 큰 고민이 되었다.

저자 태원준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500일간의 세계일주 여행기를 묶어 엄마 시리즈 3부작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를 연달아 출간했다.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것은 물론, 방송과 강연을 통해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고, TBS FM <임진모의 마이웨이>, SBS FM <이숙영의 러브 FM>, YTN FM <뉴스 FM, 조현지입니다>에서 여행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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