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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번째 책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14.08.04~08.15)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08.04 13:17
조회수
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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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지음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빈민촌에서 시작된다.

다섯 살 때부터 분뇨통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 가야 했던 소녀 놈베코.

빈민촌의 여느 주민들처럼 그녀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숫자에 대해서만큼은 천재성을 타고났다.

숫자뿐만 아니라 세상 이치에도 밝았던 놈베코는,

호색한이지만 문학애호가인 옆집 아저씨에게서 글을 배운다.

또 매일같이 라디오를 들으며 '똑똑하게' 말하는 방법도 터득한다.

아주 우연히 다이아몬드 28개를 손에 넣게 된 놈베코는

용기를 내 평생 갇혀 살던 빈민촌을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낡은 재킷 안감에 바느질해 넣은 다이아몬드와 함께였다.

복잡한 사정 끝에 핵폭탄을 개발하는 비밀 연구소

'펠린다바'에 갇힌 놈베코는

명목으로는 청소부이나, 실상은 수학적 재능을 발휘해 핵폭탄 개발에 관여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연구소장인 엔지니어의 실수로 핵폭탄이 주문량을 초과해 생산되는데… 



 

*요나스 요나손

(사진 출처:http://blog.naver.com/qp375?Redirect=Log&logNo=70174451341)



 

어느 날 기상천외한 소설을 들고 나타나,

인구 9백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일약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요나스 요나손.

 

그는 1961년 7월 6일 스웨덴 백시에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기자로 일했다.

 

1996년에는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

직원 1백 명에 이르는 성공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던 그는 돌연 회사를 매각하고

20여 년간 일해 온 업계를 떠나기로, 그의 표현에 따르면 《창문을 넘기로》 결심한다.

 

2007년 스위스로 이주한 뒤 《첫 소설에 감히 도전할 만큼 성숙했다》고 생각한 그는

오랫동안 구상해 온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집필하게 된다.

 

이 비범한 작품은 2009년 처음 출간된 이래 41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프랑스 120만 부, 영국 120만 부, 독일 4백만 부 등 전 세계 8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3년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스웨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45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절찬리에 개봉되었다.

 

요나손의 두 번째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다섯 살 때부터 분뇨통을 날라야 했던 천재 까막눈이 소녀 놈베코가

어찌어찌하다 비밀 연구소에서 탄생한 3메가톤급 핵폭탄을 떠안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담이다.

요나손이 그려낸 이 기막힌 여정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러스함으로 독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한다.

 

현재 그는 일곱 살 아들과 함께 닭을 키우는 목가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79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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