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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째 책 -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14.07.28~08.01)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07.28 11:43
조회수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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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태원준 지음    

 
 

여행에도 종류가 있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자 홀로 떠나는 여행,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공유하고자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

그리고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고자 급하게 짐을 싸는 여행.

하지만 여기,

가슴 깊이 부러운 건 물론이요,

독특하기로 소문난 여행이 있다.

바로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의 기가 막힌 세계여행이다.

엄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을 가만 들여다보던 아들은

차라리 이 돈으로 엄마와 세계여행을 하는 게 낫겠어, 라며 일을 저질렀다.

하던 일도 그만두고 엄마가 운영하던 작은 가게에 쳐들어가

‘세계를 무대로 신나게 한 판 놀고 오자!’고 말해버린 것!

그런데 당황했을 법도 한 이 엄마,

며칠 고민하는가 싶더니 덥석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동의 이야기를 먼저 엮은 것으로,

여행 1막에 해당한다.

책 속에는 ‘정말? 과연? 실제로 그랬어?’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여행 내내 엄마에게 재롱잔치라도 부리는 듯한 아들의

조금은 철이 없는, 하지만 훈훈한 속내가 가득해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든다.

더불어 여행의 여운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한동익, 태원준 모자

(사진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25&aid=0000012632)



여행작가 태원준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복수 전공으로 정치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영화판과 방송판에서 치열하게 젊음을 불사르다 포토그래퍼로,

무대 기획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다.

푼돈이 모일 때마다 전국을, 목돈이 모일 때마다 세계를 누비다보니

소매치기를 당하는 건 기본이요, 감전 사고에 수배자 누명까지…

정말 별의별 일을 다 겪었지만, 그래도 돌아다니는 걸 제일 좋아했다.

 

(출처: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6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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