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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 월~수 새벽 5시30분(본)[PLUS2] 금 밤 10시(본)


  • [1TV] 월~수 새벽 5시30분(본)
  • [PLUS2] 금 밤 10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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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음악기행,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아이리쉬음악 아이리시 음악, 가족에서 태어나다 아일랜드에서는 저녁 무렵, 펍(Pub: 음료와 음식도 파는 대중적인 술집)에 들러 맥주 한 잔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다. 아일랜드를 알고 싶다면 펍에 가라는 말도 있다. 펍의 고장답게 아일랜드에는 50년 이상 된 펍이 즐비하고 심지어 700년 이상 된 곳까지 존재한다. 펍이 아일랜드의 문화가 된 건, 비와 바람이 잦은 날씨와 더불어 오랜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 따른 공동체 문화가 발달돼 있기 때문이다. 아일랜드인끼리의 모임이 펍에서 이뤄졌고, 그곳에서 자연스레 아이리시 음악이 발전해왔다. 어릴 때부터 가족 안에서 음악을 배운 아일랜드 사람들은 자연스레 펍에서 연주를 가지고,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자리에 끼어들며 환상적인 화음을 만들어낸다. 유독 아일랜드에 버스커(거리의 가수)가 많은 것 역시 어릴 적부터 음악과 가까이 지내온 아일랜드의 문화 때문이다. 어머니의 품에서 배웠던 노래는 아일랜드의 거리에 흐르며 독특한 아이리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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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음악기행, 인생의 시가 된 노래 샹송 인생을 말하다, 샹송 ‘사랑의 찬가’, ‘고엽’ 등 7080세대들에게도 친숙했던 샹송. 국내 팬들에게는 지나간 추억의 음악이지만, 파리에서는 여전히 샹송의 선율이 흐른다. 매주 일요일 파리 시내 한복판에서는 거리 샹송공연이 펼쳐진다. 악사의 연주에 맞춰 거리에 모인 누구나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고, 반주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한다. 파리 몽마르트르에 위치한 최장수 샹송 카페 라팽 아질에선 1세기 전 모습 그대로 손님과 가수가 합창을 하듯 샹송을 부른다. 에디트 피아프 모창 가수로 유명한 74세의 마뉴엘라는 샹송 지킴이로 프랑스 문화부 장관상까지 받았다. 프랑스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샹송에는 시가 있고, 인생이 있다고.’ 천년의 시간이 지나도록 여전히 파리 사람들과 함께 숨 쉬는 샹송의 숨은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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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음악기행, 그리스 음악의 심장 부주키 그리스 음악의 심장, 부주키 그리스의 크레타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 두 주인공이 지중해를 마주하고 춤을 추는 장면은 영화사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이때 흘렀던 음악 ‘조르바 댄스’ 또한 불멸의 영화음악이 되었는데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 놓인 듯 심금을 울리는 독특한 선율은 그리스의 전통악기, 부주키에서 비롯됐다. 부주키는 그리스음악의 심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리스 음악 전반에 사용된다. 그리스음악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젋은 우체부의 죽음>, <하얀 손수건>에서도 어김없이 부주키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의 뮤즈라 불리는 사비나 야나투와 그리스 전통음악의 거장 마르코스 밤바카리스의 아들을 만나 부주키의 신비한 매력을 살펴보았다.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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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음악기행, 마지막 낭만 칸초네 이태리 칸초네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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